Diagnosis of Development Projects and Water Quality Changes in the Environmental Management Sea Areas and Improvement of Impact Assessment

환경관리해역의 이용개발현황과 수질변화경향 및 영향평가 개선방안

  • Jun, Eun Ju (Marine Environmental Impact Assessment Center, National Institute of Fisheries Science) ;
  • Yi, Yong Min (Marine Environmental Impact Assessment Center, National Institute of Fisheries Science) ;
  • Lee, Dae In (Marine Environmental Impact Assessment Center, National Institute of Fisheries Science) ;
  • Kim, Gui Young (Marine Environmental Impact Assessment Center, National Institute of Fisheries Science)
  • 전은주 (국립수산과학원 해역이용영향평가센터) ;
  • 이용민 (국립수산과학원 해역이용영향평가센터) ;
  • 이대인 (국립수산과학원 해역이용영향평가센터) ;
  • 김귀영 (국립수산과학원 해역이용영향평가센터)
  • Published : 2018.06.21

Abstract

최근 3년간 환경관리해역(환경보전해역 및 특별관리해역)에서 이루어진 해역이용협의 검토 건수는 총 60건으로 조사되었다. 환경보전해역에서는 2015년 9건, 2016년 7건, 2017년 3건으로 지속적으로 감소하였고, 특별관리해역에서는 2015년 12건, 2016년 13건, 2017년 16건으로 증가하는 양상을 나타내었다. 환경관리해역의 개별사업 유형을 분석한 결과, 인공구조물 설치사업이 가장 높은 비율을 차지하였으며, 그 다음으로 항만 어항개발, 연안정비 및 해수 인 배수 사업유형이 많이 이루어진 것으로 분석되었다. 환경관리해역에서 국가해양환경정보통합시스템(MEIS) 자료를 참고하여 생태기반 해수수질 평가지수(WQI)와 경년별 수질변화경향을 비교한 결과, COD는 뚜렷한 증감의 변화는 보이지 않았으나 TN과 TP의 농도는 다소 감소하는 경향을 보였다. 특별관리해역인 광양만과 마산만 및 환경보전해역인 가막만에서는 빈산소수괴가 출현하였다. 이러한 환경관리해역에서의 이용 개발행위가 지속적으로 이루어지고, 이에 따른 해역이용협의서 등 해양환경부문 환경영향평가시에는 충분한 수질변화에 대한 실태분석 및 사업추진에 따른 수질영향을 철저히 진단해서 오염원관리에 대한 대책이 중점적으로 평가되어야 할 것으로 판단된다. 특히, 각 환경관리해역의 지정 목적에 따른 유지 수질목표를 명확히 설정할 필요가 있다. 또한, 개발사업에 따른 협의 평가과정에서의 검증을 위하여 환경관리해역에서의 수질 및 퇴적물에 대한 모니터링 및 분석결과에 대한 정도관리가 더욱 강화되어야 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