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조(乾燥)표고버섯의 각종(各種) 용매추출물(溶媒抽出物)의 항산화작용(抗酸化作用)의 효과(效果)

Effects of the Substances Extracted from Dried Mushroom(Lentinus edodes) by Several Organic Solvents on the Stability of Fat

  • 마상조 (광주보건전문대학 식품가공과)
  • Ma, Sang-Jo (Department of Food Technology, Gwang Ju Health Junior College)
  • 발행 : 1983.01.01

초록

몇가지 대표적인 유기용매를 사용하여 열풍건조(풍속 : 2.0m/sec, $50^{\circ}C$)한 표고버섯으로부터 추출한 성분의 식용대두유에 대한 항산화효과를 POV와 TBA-가(價)의 변화로 측정하여 이들 버섯에서의 추출물들의 대두유에 대한 산패억제효과를 보고자 하였다. 그 결과는 아래와 같다. 1. 건조온도 $50^{\circ}C$, 건조공기의 속도 2.0m/sec로 일정하게 유지(維持)된 열풍건조기안에서 20시간 건조 후의 표고버섯의 수분함량은 15.12%(wet basis)였었다. 2. Control 및 각 시료구의 시료의 POV는 저장일수가 14일 후에 각각 $1.36{\pm}0.37,\;1.02{\pm}0.06,\;1.07{\pm}0.06,\;1.27{\pm}0.22$$1.43{\pm}0.01$로서 서로 비슷하였으나 저장일수 56일 경과 후에는 각각 $98.49{\pm}9.49,\;6.38{\pm}0.36,\;3.92{\pm}0.03,\;29.19{\pm}3.58$$65.62{\pm}3.36$으로서 control와 기타 시료구 시료의 POV 사이에는 큰 차이가 있었다. 특히 sample4, control보다 유지의 산패억제효과가 컸음은 주목할만 하다. 3. Control 및 각 시료구 시료의 TBA-가(價)의 변화는 POV와 비슷한 경향을 보여 주었다. 즉 저장일수 14일 경과후의 TBA-가(價)는 $0.153{\pm}0.03,\;0.112{\pm}0.01,\;0.180{\pm}0.05,\;0.165{\pm}0.91$$0.201{\pm}0.01$로서 큰 차이가 없었으나 56일 경과후에는 각각 $0.678{\pm}0.13,\;0.303{\pm}0.06,\;0.410{\pm}0.03,\;0.341{\pm}0.03$$0.302{\pm}0.05$로서 Control와 기타 시료구 시료의 TBA-가(價) 사이에 큰 차이를 보였었다. 한편, POV의 경우와 마찬가지로 ethanol추출물을 혼입(混入)한 시료의 TBA-가(價)는 다른 시료의 TBA-가(價)보다 약간 낮았었다. 4. 결론적으로 표고버섯의 용매추출물을 혼입(混入)한 시료는 저장중의 POV나 TBA-가(價) 증가추세로 볼 때 control보다 산패에 대해서 더 안정성을 보여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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