쌀의 취반 중 Phenthoate 농약 잔류분의 제거

Elimination of Phenthoate Residues in the Washing and Cooking of Polished Rice

  • 김남형 (이화여자대학교 식품영양학과) ;
  • 이미경 (이화여자대학교 식품영양학과) ;
  • 이서래 (이화여자대학교 식품영양학과)
  • Kim, Nam-Hyung (Department of Food and Nutrition, Ewha Woman's University) ;
  • Lee, Mi-Gyung (Department of Food and Nutrition, Ewha Woman's University) ;
  • Lee, Su-Rae (Department of Food and Nutrition, Ewha Woman's University)
  • 발행 : 1996.06.30

초록

인위적으로 phenthoate 농약성분을 부착시킨 쌀의 취반(炊飯), 즉 수세 및 가열조리시 농약잔류분의 제거율을 실험한 결과는 다음과 같다. 가정에서의 세척방법에 준하여 3회 반복 수세한 쌀에서 phenthoate는 49%가 잔존하였으므로 수세에 의해 51%가 제거되었다. 수세과정에서는 첫 번째 세척액(뜨물)에서 37.3% (여과액 7.8, 잔사 29.5%), 두 번째 세척액에서 14.3% (여과액 6.2%, 잔사 8.1), 세 번째 세척액에서 8.9% (여과액 5.8. 잔사 3.1%)가 제거되었다. 세척액 중 phenthoate 잔류분은 뜨물 여과액보다 뜨물 잔사에서 더 많이 발견되었다. 전기밥솥에서 가열조리한 쌀밥에서 phenthoate 잔존율은 41%이었으므로 수세 및 가열조리에 의해 오염된 phenthoate의 595가 제거되었다. Phenthoate 성분은 열에 안정해 취반시에도 분리되지 않는 것으로 생각된다. 결론적으로 쌀 중에 잔류하는 phenthoate 성분은 취반과정시 주로 수세과정에 의하여 제거되므로 가열조리전 수세과정을 반드시 3회 이상 거치는 것이 바람직하다. 본 연구결과는 쌀 중 phenthoate의 잔류 허용기준 설정시 감소계수(0.4)로 활용될 수 있을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