쌀밥의 최적가수량 결정인자에 관한 연구

Studies on the Physicochemical Factors Influencing the Optimum Amount of Added Water for Cooking in the Preparation of Korean Cooked Rice

  • 김호영 (고려대학교 식품공학과) ;
  • 이현덕 (고려대학교 식품공학과) ;
  • 이철호 (고려대학교 식품공학과)
  • 발행 : 1996.08.30

초록

산지와 품종을 달리한 94년산 일반미 6개 품종(오대벼(마현, 동송), 추청벼, 오까비, 동진벼, 히도메보레)과 통일미 1개 품종을 대상으로 최적의 밥맛을 내는 취반가수율을 관능검사를 통하여 조사하였다. 실험 목적이 품종간의 식미 차이를 평가하는 것이 아니고 품종별로 최적의 밥맛을 내는 가수율을 결정하는데 중점을 두었다. 그리고 각각의 쌀의 물리, 화학적 특성치들을 측정한 후 관능검사치와 비교하여 상관관계를 구함으로써 최적의 가수율에 영향을 미치는 인자들을 규명하고자 하였다. 취반시 최적 가수율은 아밀로즈 함량이나 쌀의 초기 수분함량과는 무관하였고 입폭과는 부의 상관관계 (r=-0.80)를 보였다. 단백질 함량과 최적 가수율과의 관계는 통일벼를 제외할 경우 상관관계를 갖지 않는 것으로 나타났으나 입폭, 취반팽창용적, 아밀로그램 최고점도가 최적 가수율에 유의적 영향인자로 나타났다.

키워드

rice;eating quality;cooking wat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