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mmunohistochemical identification of porcine reproductive and respiratory syndrome virus antigen in the lungs of naturally infected piglets

돼지 생식기 호흡기 증후군 바이러스에 자연감염된 포유자돈의 폐장에서 면역조직화학법을 이용한 바이러스 항원의 확인

  • Cheon, Doo-Sung (Department of Veterinary Pathology, College of Veterinary Medicine, Seoul National University) ;
  • Min, Kyoungsub (Department of Veterinary Pathology, College of Veterinary Medicine, Seoul National University) ;
  • Chae, Chanhee (Department of Veterinary Pathology, College of Veterinary Medicine, Seoul National University)
  • Received : 1997.06.27
  • Published : 1997.06.25

Abstract

돼지 생식기 호흡기 증후군 바이러스의 nucleocapsid와 반응을 하는 SDOW17 단크론항체를 이용하여 중성 포르말린에 고정시킨 자연감염된 포유자돈의 폐장에서 면역조직화학법을 이용하여 돼지 생식기 호흡기 증후군 바이러스 항원을 확인하였다. 서울대학교 수의과대학 병리학교실에 의뢰된 포유자돈들 중에서 병리조직학적으로 폐장에서 간질성 폐렴이 관찰된 포유자돈 7두를 임의로 선택하여 본 실험을 실시하였다. 간질성 폐렴의 병변으로 많은 수의 대식세포 침윤을 동반한 폐포벽 두께의 증가와 제II형 폐포세포의 비후가 관찰되었다. 검사한 7두 포유자돈중에서 6두에서 돼지 생식기 호흡기 증후군 바이러스에 대한 항체를 enzyme-linked immunosorbent assay에 의해 확인하였다. SDOW17 단크론항체를 이용한 면역조직화학염색과 간질성 폐렴의 대식세포에서 돼지 생식기 호흡기 증후군 바이러스의 항원을 검출하였고, 항원은 (주로)대식세포의 세포질에서만 진한 갈색의 양성반응이 관찰되었다. 이상 검사결과 돼지 생식기 호흡기 증후군 바이러스는 폐장의 간질과 폐포강에 분포되어 있는 대식세포에서 주로 증식하는 것으로 판명되었다. 본 실험에서 사용한 면역조직화학법은 돼지 생식기 호흡기 증후군 바이러스 감염여부를 바이러스 분리 또는 혈청검사 없이 진단하는데 사용할 수 있는 유용한 진단방법으로 판명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