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나라 과수원 토양의 Paraquat 잔류와 흡착능

Residue and adsorptive capacity of paraquat in orchard soils

  • 전재철 (전북대학교 응용생물공학부) ;
  • 김성은 (전북대학교 응용생물공학부) ;
  • 박남일 (전북대학교 응용생물공학부) ;
  • 임성진 (전북대학교 응용생물공학부)
  • Chun, Jae-Chul (Division of Applied Biotechnology, Chonbuk National University) ;
  • Kim, Sung-Eun (Division of Applied Biotechnology, Chonbuk National University) ;
  • Park, Nam-Il (Division of Applied Biotechnology, Chonbuk National University) ;
  • Lim, Sung-Jin (Division of Applied Biotechnology, Chonbuk National University)
  • 발행 : 1998.12.30

초록

Paraquat 토양 잔류량을 사과원, 배원, 포도원 및 복숭아원을 대상으로 조사하였다. 대상 과수원은 각 과수별 주산 단지에서 15개소씩을 선정하였다. 한편 과수원별 토양의 paraquat 흡착능을 밀 뿌리 생육 50%를 저해하는 농도(Strong adsorption capacity measured using wheat bioassay, SAC-WB)로 산출하고, 총 SAC-WB (SAC-WB값+paraquat 잔류량)에 대한 paraquat 잔류 수준을 조사하였다. 우리나라 과수원 토양 60개소의 paraquat 결합성 잔류량은 평균 6.9 ppm이었다. 잔류량이 가장 높았던 토양은 사과원 토양의 20.2 ppm이었으며, 사과원 토양의 paraquat 평균 잔류량은 다른 과원 토양의 거의 두 배 정도의 높은 경향을 보였다. 잔류량이 높았던 상위 5개소 양에 대한 치환성 잔류량은 0.5 ppm 검출한계 미만이었다. SAC-WB 값은 평균 276.1 ppm이었으며, SAC-WB 값과 점토 함량, 유기물 함량 및 양이온 치환 용량간에는 상관관계를 인정할 수 없었다. 한편 우리나라 과수원 토양의 총 SAC-WB 값 대비 paraquat 잔류 수준은 평균 2.43%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