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T-PCR and nested PCR amplification of the PRRSV genes from boar semen for the rapid and sensitive differential diagnosis

Nested PCR 및 RT-PCR을 이용한 PRRSV의 정액내 신속 감별진단법

  • 류영수 (건국대학교 수의학부) ;
  • 박최규 (국립수의과학연구소 병리진단과) ;
  • 이창희 (국립수의과학연구소 병리진단과)
  • Received : 1997.11.12
  • Published : 1998.03.25

Abstract

돼지 생식기호흡기증후군(porcine reproductive and respiratory syndrome, PRRS) 바이러스가 웅돈에 감염되었을 경우에는 정충의 기형 등 정액의 질 저하와 더불어 정액에 바이러스가 함유되어 있어 종부시 모돈에 바이러스를 전파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감염된 웅돈의 정액으로 인공수정을 실시할 경우 농장의 모돈 전체에 순식간에 바이러스를 전파하여 막대한 피해를 유발할 가능성이 높다. 따라서 감염웅돈을 신속히 검색하여 격리함으로써 피해를 사전에 방지해야 하며, 이를 위해서 웅돈의 감염여부를 신속히 확진하는 진단법의 개발이 필요한 실정이다. PRRS의 진단을 위해서는 바이러스학적인 진단법으로는 바이러스 분리동정, 혈청학적인 방법으로 바이러스 분리동정이 필수적이나 검사시간이 많이 소요되고, 분리동정 자체가 까다로운 단점이 있다. 본 연구에서는 웅돈의 정액내에서 PRRSV 바이러스에 대한 유전자를 RT-PCR법으로 증폭하는 방법을 개발하였으며, 진단의 민감도를 높이기 위하여 Nested PCR법으로 재확인 할 경우, 바이러스의 역가가 $1TCID_{50}$만 함유되어 있어도 진단이 가능한 조건을 확립하였다. 이 방법을 이용할 경우 웅돈의 정액시료에 대한 PRRS 바이러스 감염여부를 신속, 정확하게 검색하여 감염웅돈을 통한 PRRS바이러스의 전파를 미리 차단할 수 있으므로 PRRS방제에 효과적으로 이용될 것으로 사료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