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념류를 첨가한 전통고추장의 숙성중 이화학적 특성 변화

Effect of Condiments on the Physicochemical Characteristics of Traditional Kochujang during Fermentation

  • 김동한 (목포대학교 식품영양학과) ;
  • 이정성 (식품의약품안전청 식품규격과)
  • Kim, Dong-Han (Department of Food and Nutrition, Mokpo National University) ;
  • Lee, Jung-Seung (Division of Food Standard, Korea Food and Drug Administration)
  • 발행 : 2001.06.30

초록

전통 고추장의 품질개선과 기호성 향상을 위하여 마늘과 양파를 $0{\sim}6%$ 첨가하여 고추장을 제조하고 22주간 숙성시키면서 이화학적 변화를 검토하였다. 고추장의 수분은 숙성 중에 증가하고 총질소는 감소하였다. 고추장의 pH와 적정산도의 변화는 마늘 또는 양파 첨가로 적었다. 고추장의 총당은 숙성 $2{\sim}4$주 사이에 급격히 감소하였으며, 환원당은 숙성 2주 경에 높았고 마늘 첨가량이 높을수록 숙성 후기에 환원당의 감소는 적었다. 알콜은 숙성이 진행되면서 증가하였고, 양파 첨가량이 증가할수록 증가하였다. 아미노태와 암모니아태 질소는 숙성 6주까지 증가하였으며, 마늘이나 양파의 첨가 농도가 증가할수록 아미노태 질소는 증가하였고 암모니아태 질소는 감소하였다. 고추장의 Aw는 숙성중에 근소하게 감소하였으나 점조성은 숙성 18주까지 증가하였다. Aw와 점조성은 양념류 첨가의 영향이 적었으나 색도는 이들의 첨가로 L값이 낮아지고 a 와 b 값이 높아 색상이 진해졌다. 22주간 숙성시킨 고추장의 종합적인 관능치는 마늘$2{\sim}4%$ 첨가가 양호하였다.

키워드

kochujang;garlic;onion;physicochemical characteristic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