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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정규 종사원의 감정노동이 직무소진, 직무만족 및 이직의도에 미치는 영향에 관한 연구 -경기남부 외식업체를 중심으로-

The Effects of Emotional Labor of Contingent Workers on Job Burnout, Job Satisfaction and Turnover Intention in Foodservice Industry

  • 전영철 (상지영서대학교 호텔경영과) ;
  • 이상희 (청주대학교 관광경영학과)
  • 투고 : 2016.07.28
  • 심사 : 2016.09.09
  • 발행 : 2016.10.28

초록

본 연구는 외식업체 비정규 종사원의 감정노동이 직무소진, 직무만족 및 이직의도에 미치는 영향관계를 연구하고자 하였다. 따라서 다음과 같이 연구 과제를 두었다. 첫째, 비정규 종사원의 감정노동의 요인을 분석하여, 직무소진에 미치는 영향을 연구한다. 둘째, 비정규 종사원의 직무소진이 직무만족에 미치는 영향을 연구한다. 셋째, 비정규 종사원의 직무소진이 이직의도에 미치는 영향을 분석한다. 본 연구를 위한 모집단은 경기남부 외식업체에서 근로하는 비정규 종사원을 대상으로, 300부를 배포하여 최종적으로 271부를 분석 자료로 활용하였다. 연구결과는 첫째, 외식업체 비정규 종사원의 감정노동 요인은 표면행위, 심층행위 2요인으로 분석되었다. 둘째, 외식업체 비정규 종사원의 표면행위는 직무소진에 유의한 정(+)의 영향을 미쳤다. 셋째, 비정규 종사원의 심층행위는 직무소진에 유의한 부(-)의 영향을 미쳤다. 넷째, 직무소진은 직무만족에 부(-)의 영향을 그리고 직무소진은 이직의도에 유의한 정(+)의 영향을 미쳤다. 비정규 종사원의 직무만족과 이직의도의 영향 관계에 있어서 직무소진은 종사원의 장기근로와 이로부터 고객이 인지하는 서비스 품질에 막대한 영향을 미치므로, 비정규 종사원의 직무소진을 감소시킬 수 있는 심층행위 연구에 많은 노력과 다양한 시도를 하여야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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