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 요약, 키워드: 고등학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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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영재 고등학생과 일반계 고등학생의 자아존중감과 풍경구성법 반응특성에 관한 비교 연구 (A Comparative Study of Self Esteem and Reactions on Landscape Montage Test between Scientifically Gifted High School Students and General High School Students)

  • 송순현;박경빈
    • 영재교육연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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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v.24 no.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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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313-3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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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4
  • 본 연구는 과학영재 고등학생 집단과 일반계 고등학생 집단의 자아존중감과 풍경구성법의 반응특성을 살펴보았다. 이를 위해 과학영재 고등학교와 일반계 고등학교 2학년 학생 113명을 연구대상으로 선정하여, 자아존중감 척도검사와 풍경구성법을 실시한 후 SPSS.PASW18을 사용하여 분석하였다. 첫째, 과학영재 고등학생 집단과 일반계 고등학생 집단의 자아존중감 척도를 실시하였다. 연구 결과 일반계 고등학생 집단보다 과학영재 고등학생 집단의 자아존중감이 전체적으로 높았다. 둘째, 풍경구성법에 나타난 과학영재 고등학생 집단과 일반계 고등학생 집단 간의 반응특성을 살펴보았다. 풍경구성의 통합성, 원근과 공간감 표현, 추가 항목 수, 문과 창문의 유무 4개 항목에서 통계적으로 유의미한 차이를 보였다. 본 연구 결과 과학영재 고등학생 집단과 일반계 고등학생 집단 간의 자아존중감과 풍경구성법 반응특성에서 통계적으로 유의미한 차이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고등학생이 지각하는 가족건강성에 관한 연구 (A Study on High School Students' Consciousness of the Family Strength)

  • 김현경;장상옥;유태명;최정혜
    • 한국가정과교육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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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v.21 no.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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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99-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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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9
  • 본 연구는 변화하는 현대사회에서 고등학생의 가족건강성을 규명하고자 하였다. 본 연구의 조사대상은 경남지역의 고등학생 598명이며, 본 연구결과를 요약하면 다음과 같다. 첫째, 고등학생의 가족건강성은 5점 만점에 평균 3.28점으로서 보통수준으로 나타났다. 둘째, 고등학생의 가족건강성에 유의한 관련변인은 한달 용돈, 아버지의 직업, 자아존중감, 효의식 등으로 나타났다. 셋째, 고등학생의 가족건강성에 가장 큰 영향을 미치는 변인은 효의식으로 나타났다. 본 연구를 통해 볼 때, 고등학생이 지각하는 가족건강성이 보통수준으로 나타나, 고등학생의 가족건강성을 좀 더 향상시킬 필요가 있다고 본다. 또한 고등학생의 가족건강성에 가장 영향력을 미치는 변인이 효의식으로 규명되었으므로, 고등학교 가정교과 수업을 통해 효의식을 강화하여 고등학생의 가족건강성을 향상시킬 수 있는 방안 모색이 필요하다 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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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업계 고등학생들의 회복탄력성, 전공만족도, 취업준비도간의 구조적 관계 (The Structural Relationship among Resilience, Major Satisfaction and Employment Preparation of Technical High School Students)

  • 이명훈
    • 대한공업교육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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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v.41 no.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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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44-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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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6
  • 이 연구의 목적은 공업계 고등학생들의 회복탄력성, 전공만족도, 취업준비도간의 구조적 관계를 구명하는 것이다. 이 연구의 대상은 공업계 고등학생이며, 440명의 공업계 고등학생들을 조사대상으로 선정하였다. 조사도구로는 설문지를 활용하였으며, 회수된 409부 중 불성실 응답을 제외한 391부를 분석에 활용하였다. 이 연구의 결과는 다음과 같았다. 첫째, 공업계 고등학생들의 회복탄력성은 높았으며, 영역별로는 흥미와 관심의 다양성이 가장 높았으며, 감정조절이 상대적으로 가장 낮았다. 그리고 공업계 고등학생들의 일반 특성에 따른 차이를 알아본 결과 마이스터고 학생이 특성화고 학생보다, 남학생이 여학생보다, 교과성적이 높은 학생이 회복탄력성이 더 높았다. 둘째, 공업계 고등학생들의 전공만족도는 보통이었으며, 영역별로는 전공 전망이 가장 높았으며, 사회차원 만족이 상대적으로 가장 낮았다. 그리고 공업계 마이스터고 학생이 특성화고 학생보다, 남학생이 여학생보다, 교과성적이 높은 학생이 전공만족도가 더 높았다. 셋째, 공업계 고등학생들의 취업준비도는 보통이었으며, 하위 영역 중 취업태도가 매우 높았으며, 직무수행능력과 취업정보는 보통이었다. 그리고 공업계 마이스터고 학생이 특성화고 학생보다, 남학생이 여학생보다, 교과성적이 높은 학생이 취업준비도가 더 높았다. 넷째, 공업계 고등학생들의 회복탄력성은 직접적으로 학생들의 취업준비도에 영향을 미칠뿐 아니라 전공만족도를 매개로 하여 취업준비도에 영향을 주었다. 그리고 다중집단분석을 통하여 공업계 고등학생들의 회복탄력성과 전공만족도, 취업준비도의 관계는 마이스터고와 특성화고 모두에 적용되는 모형임이 확인되었다.

고등학생 또래상담 프로그램이 의사소통과 사회적 효능감에 미치는 효과

  • 변상해
    • 한국벤처창업학회:학술대회논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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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243-2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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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0
  • 본 연구는 고등학생의 의사소통이 사회적 효능감에 어떠한 효과를 미치는지를 알아보는데 그 목적이 있다. 연구의 결과는 다음과 같다. 첫째, 또래상담 프로그램을 경험한 실험집단은 통제집단보다 의사소통에서 통계적으로 유의미한 효과가 있었다. 둘째, 또래상담 프로그램을 경험한 실험집단은 통제집단보다 사회적 효능감에서 통계적으로 유의미한 효과가 있었다. 따라서 또래상담 프로그램이 고등학생의 의사소통과 사회적 효능감에 긍정적인 방향으로 영향을 미친다는 사실을 알 수 있다. 이로 인하여 또래상담 프로그램은 고등학생들에게 유익한 프로그램이라 여겨지며 학교에서 적극적으로 이 프로그램이 활용되어야 한다고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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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고등학교 학생들의 인터넷을 이용한 보건교육 요구도 (Demands for Health Education through Internet in Middle and High School Students)

  • 강복수;최연화;이경수;황태윤
    • Yeungnam University Journal of Medici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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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v.21 no.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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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23-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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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4
  • 인터넷을 이용한 중 고등학교 학생의 보건교육 요구도를 파악하기 위하여 경상북도 경주시와 성주군에 거주하는 남녀 중 고등학생 624명을 대상으로 2003년 3월 5일부터 3월 28일까지 구조화된 설문지를 이용하여 조사를 시행하였다. 조사 대상학생들의 90% 이상이 컴퓨터를 보유하고 있었으며, 지역별로는 경주시 지역 대상 학생들이 성주군 지역 학생들보다 컴퓨터보유율이 다소 높았다. 컴퓨터를 보유한 학생들의 약 38%가 건강 의료 관련 인터넷 사이트의 접속경험이 있었다. 이메일을 이용한 보건교육자료에 대하여 중학생과 여학생들이 더 적극적인 의향을 보였다. 인터넷을 이용한 보건교육의 내용에 대해서는 남자 중학생이 건강습관, 성장발달, 질병예방 순으로 요구도 점수가 높았으며, 여자 중학생은 건강습관, 질병예방, 성장발달 순으로 요구도 점수가 높았다. 고등학생은 남녀 학생 모두에서 건강습관, 질병예방, 성장발달의 순으로 요구도 점수가 높았다. 건강습관과 관련된 내용 중에서는 남자 중학생은 '규칙적인 운동'을 여자 중학생은 '치아관리'에 대한 교육을 원하였고, 고등학생은 남녀 모두 '수면과 휴식'에 대한 요구도 점수가 높았다. 성장발달 및 영양교육에 대한 내용 중에서는 중 고등학생 모두 남학생은 '체력의 변화'에 대해서, 여학생은 '비만'에 대한 요구도 점수가 높았고, 성교육에 대해서는 남자 중 고등학생은 '연령에 맞는 성역할'에 대한 요구도 점수가 높았으며, 여자 중학생은 '피임과 가족계획'에, 여자고등학생은 '임신과 출산', '피임과 가족계획'에 대한 요구도 점수가 높았다. 질병예방 교육에 대해서는 남녀 중학생과 남자 고등학생은 '암 예방과 관리'에 대해서, 여자 고등학생은 '질병예방과 관리'에 대한 요구도 점수가 높았다. 안전교육에 대해서는 중 고등학생 모두가 '적절한 응급처치'의 요구도 점수가 가장 높았다. 습관성 약물에 관련 교육 내용 중에는 남자 중학생은 '흡연이 건강에 미치는 영향'에 대해서, 남자 고등학생은 '술이 건강에 미치는 영향'에 대해서, 여자 중 고등학생은 '청소년의 정서 불안'에 대한 요구도 점수가 높았다. 소비자 보건 관련 교육에 대해서는 남자 중 고등학생은 '보건 의료기관의 이용방법'에 대한 요구도 점수가 가장 높았고, 여자 중학생은 '보건의료기관 이용방법'과 '의료보험에 대한 이해'에 대한 요구도 점수가 높았고, 남자 고등학생은 '의료보험에 대한 이해'에 대한 요구도 점수가 높았다. 정신보건 교육에 대해서는 중 고등학생 모두 '스트레스 관리'에 대한 요구도 점수가 높았다. 환경보건 관련 교육에 대해서는 중 고등학생 모두 '환경과 건강'에 대한 요구도 점수가 가장 높았다. 인터넷 보건교육의 교육자료 제공 주기에 대하여 남학생의 50.0%, 여학생의 60.4%가 주 1회를 요구하였으며, 교육 자료의 분량은 남학생의 40.0%, 여학생의 53.2%가 1쪽 분량을 원하였다. 이상의 결과, 연구 대상 학생들의 90% 이상이 컴퓨터를 보유하고 있었으며, 컴퓨터를 보유한 학생들의 약 38%가 건강 의료 관련 인터넷 사이트의 접속경험이 있었다. 인터넷 보건교육을 받을 의향은 남학생들이 여학생들보다 높았으며, 기존에 학교보건교육에서 시행하고 있는 교육의 내용 이외에도 수면과 건강, 피임과 가족계획, 안전교육, 암 예방, 스트레스 관리, 대인관계 등의 내용에 대해서 요구도가 높아 이에 대한 보건교육자료의 개발과 보급이 필요하며, 인터넷을 이용한 보건교육을 위한 기초조사와 더불어 교육방법, 자료의 개발 등과 이메일을 이용할 경우 본인 동의의 절차와 관리 등에 대한 추가적인 연구가 이루어져야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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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지역 고등학생의 식습관과 스트레스에 관한 연구 (The Food Habit and Stress Scores of High School Students in Seoul Area)

  • 한명주;조현아
    • 한국식품조리과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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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v.16 no.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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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84-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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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0
  • 서울시내 강북의 인문계 고등학생 354명을 대상으로 식생활 태도, 식습관 변화, 식습관 평가, 스트레스정도를 조사한 결과는 다음과 같다. 1. 고등학생의 평균체중은 남녀 각각 62kg, 52kg, 평균신장은 173 cm, 162 cm로 조사되었다. 고등학생의 비만도를 판정한 결과‘정상체중’은 남학생 56.6%, 여학생 51.5%로 나타났고‘과체중’은 남학생 5.3%, 여학생 1.8%였으나 ‘저체중’은 남학생 37.0%, 여학생 46.7%로 높은 분포를 나타내고 있다. 2. 고등학생의 식사횟수, 편식여부는 성별에 따른 유의성(p<0.05)이 나타났다. 식사횟수는 65.0%가‘하루 3회’식사한다고 응답하였고 그중 남학생은 68.8%로 여학생의 60.0%보다 높았으며 여학생의 경우‘하루 2회’식사한다고 응답한 학생이 26.7%로 남학생 16.4%에 비해 월등히 높았다. 편식여부는‘편식한다’라고 응답한 여학생이 56.4%로 남학생 41.8%보다 높게 나타났다. 아침식사를 거르는 이유는 성별에 따른 유의성을 보였는데‘등교시간이 늦어서’는 여학생이 62.1%로 남학생 47.6%보다 높았고‘식욕이 없어서’는 남학생이 31.7%로 여학생 13.8%보다 높았다. 3. 최근 몇 년 사이 식습관 변화에 관한 조사에서 고등학생의 채소, 과일, 유제품의 섭취가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고 그중 과일의 섭취증가가 가장 높게 나타났다. 4. 어머니가 직업이 없는 경우 고등학생의 식습관점수는 1.93으로. 직업이 있는 경우의 1.85보다 식습관이 좋았다. 고등학생의 영양지식점수는 여학생이 6.99로 남학생 6.50보다 높았으나 어머니의 직업유무에 따른 차이는 나타나지 않았다. 5. 고등학생의 성별에 따른 스트레스점수는 여학생(3.35)이 남학생(3.15)보다 높게 나타났다. 식사를‘천천히 한다’(3.03)고 응답한 고등학생의 스트레스점수가‘빠르게 한다’(3.41)고 응답한 고등학생보다 낮았고 ‘식욕이 좋을 때’의 스트레스점수(3.13)가‘식욕이 보통일때’(3.42)와‘식욕이 나쁠때’(3.43)보다 낮았다. 운동을‘주5회 이상’하는 학생의 스트레스점수가 가장 낮게 나타났다. 이상의 결과를 살펴보면 고등학생의 바람직한 식생활 태도와 적절한 운동은 스트레스를 낮추는데 도움을 주는 것으로 사료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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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고등학생의 인공지능에 대한 태도 (Attitudes toward Artificial Intelligence of High School Students' in Korea)

  • 김성원;이영준
    • 한국융합학회논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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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v.11 no.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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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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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0
  • 지능정보사회에 진입함에 따라 인공지능 교육에 대한 연구가 활발히 진행되었지만, 선행 연구에서 연구 대상은 편중되어 있고, 인공지능에 대한 태도를 분석하는 연구가 진행되지 않았다. 따라서 본 연구에서는 고등학생의 인공지능을 측정할 수 있는 검사 도구를 개발하고, 개발한 검사 도구를 통하여 고등학생의 인공지능에 대한 태도를 분석하였다. 검사 도구 개발을 위하여 예비 검사 도구를 고등학생 229명에게 적용하고, 검사 결과를 탐색적 요인 분석으로 분석하였다. 고등학생의 인공지능에 대한 태도를 분석하기 위하여 검사 도구를 고등학생 481명에게 실시하고, 검사 결과를 요인에 따라 분석하였다. 연구 결과, 고등학생의 인공지능에 대한 태도는 성별에 따른 차이가 존재하지 않았지만, 학년에 따라 유의한 차이가 나타났다. 또한, 인공지능 관련 경험에 따라 고등학생의 인공지능에 대한 태도는 유의한 차이가 존재하였다. 인공지능의 직, 간접 경험, 프로그래밍 경험, 인공지능 활용 경험이 있는 고등학생은 경험이 없는 학생보다 인공지능에 대한 태도가 긍정적이었다. 반면에 인공지능 교육 경험은 고등학생의 인공지능에 대한 태도가 부정적으로 변화하는 데 영향을 주었다. 마지막으로 인공지능에 대한 관심이 높을수록 고등학생의 인공지능에 대한 태도가 긍정적인 것으로 나타났다.

재일본 한국 고등학생의 금융이해력 분석 (A Descriptive Study of Korean-Japanese High School Students' Financial Literacy)

  • 한경동
    • 국제지역연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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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v.16 no.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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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75-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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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2
  • 금융이해력의 측정과 분석에 대한 다양한 논의를 바탕으로 재일본 한국 고등학생의 금융이해력을 측정하고, 이를 기존의 한국, 일본, 미국의 측정 결과와 비교 분석했다. 청소년의 금융이해력에 대한 엄밀한 정의에 따라 금융이해력을 체계적으로 측정한다면, 학교와 지역사회에서 수행되고 있는 금융교육의 적절성을 효과적으로 평가할 수 있으며, 금융교육의 개선방안을 제시할 수 있다. 표준적인 금융이해력테스트를 통해 측정된 재일본 한국 고등학생과 기존의 한국, 일본, 미국의 결과를 비교분석한 결과를 요약하면, 첫째, 재일본 한국 고등학생의 금융이해력 문항에 대한 평균 정답률은 한국, 일본, 미국보다 낮은 수준이었다. 둘째, 금융이해력 문항 중 소득, 저축과 투자, 지출과 신용 영역에서는 일본 고등학생의 경우가 재일본 한국 고등학생이나 한국, 미국의 경우보다 높은 이해력을 보였으며, 금전 관리 영역에서는 한국의 경우가 미국보다는 다소 높아 보였으나 일본의 경우보다는 낮았다. 셋째, 재일본 한국 고등학생, 한국, 일본, 미국 고등학생 모두의 경우, 학업 준비에 대한 금융이해력은 높았으나 가계 관리에 대한 이해력은 상대적으로 낮은 수준으로 나타났다.

무용전공 고등학생의 자기관리가 섭식태도와 섭식장애에 미치는 영향 (The Influence of Self-Management of Dance Major High School Students on Eating Attitudes and Eating Disorders)

  • 구미나;오은경
    • 디지털융복합연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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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v.19 no.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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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531-5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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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1
  • 이 연구는 무용전공 고등학생의 자기관리가 섭식태도와 섭식장애에 미치는 영향을 규명하는데 목적이 있다. 연구대상은 서울과 경기도, 충청도에 소재하고 있는 예술고등학교 무용전공 고등학생 239명으로, 조사도구는 설문지를 사용하였다. 자료 분석은 다중회귀분석과 위계적 회귀분석을 실시하여 다음과 같은 결과를 도출하였다. 첫째, 무용전공 고등학생의 대인관리는 절제된 섭식에 영향을 미치며, 몸 관리는 외부적 섭식과 정서적 섭식에 영향을 미친다. 둘째, 무용전공 고등학생의 자기관리는 거식증에 유의한 영향을 미친다. 셋째, 무용전공 고등학생의 섭식태도는 자기관리와 섭식장애를 강력하게 매개한다. 이상의 결과는 무용전공 고등학생들의 지나친 신체에 대한 관리는 섭식태도와 거식증에 높은 영향을 미친다는 것을 의미한다. 이에 따라 학생들의 올바른 섭식행동을 위한 지도자들의 세심한 지도가 필요한 것으로 사료된다.

자연계열 학업우수 고등학생의 전공결정 영향요인 (Factors Influencing the Choice of Major for High Achievement Students in High School)

  • 김은경
    • 공학교육연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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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v.13 no.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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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80-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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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0
  • 본 연구는 자연계열 학업우수 고등학생들의 희망전공 결정 현황과 학생이 인식하는 전공결정의 영향요인을 살펴보고자 하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이를 위해 전공결정에 관한 질문지를 14개 고등학교 학생 1000여명에게 실시하였고, 수거된 응답 중에서 자연계열 학업우수 고등학생 655명의 자료를 분석하였다. 연구결과, 첫째, 고등학교 2학년에 희망전공을 결정한 비율이 80% 이상으로 3학년과 차이가 없었으며, 의학계열을 전공하고자 하는 학생들이 50% 이상으로 나타났다. 둘째, 이학을 전공하기를 희망하는 학생들이 의학계열을 전공하고자 하는 학생들보다 진로결정수준이 높았다. 셋째, 학생들의 전공결정에 가장 중요한 요인은 본인의 학문적 흥미와 적성이었고, 이는 의학계열을 전공하고자 하는 학생들보다 공학계열과 이학계열을 전공하고자 하는 학생들에게서 더 중요하게 고려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공학과 이학에 대한 학문적 흥미와 적성을 찾을 수 있는 경험을 제공하고 고등학생들의 진로결정수준을 높이기 위한 진로개발 프로그램을 시행하는 것이 의학계열에 대한 선호도 현상을 해결하는데 중요한 역할을 할 수 있을 것임을 시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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