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 요약, 키워드: 약용식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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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용식물 추출물 급여가 닭 다리육의 항산화 기능에 미치는 영향 (Effect of Dietary Herb Extract Mix on Antioxidative Activity of Chicken Thigh Meat)

  • 조철훈;장애라;정사무엘;최준호;김빛나;이경행
    • 한국식품영양과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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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v.38 no.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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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302-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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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9
  • 항균 및 항산화 활성을 갖는 약용식물 추출물을 육계에 급여하는 과정에서 약용식물이 갖는 항산화 활성이 계육에 전이될 수 있는가를 확인하기 위하여 다리육을 냉장 저장하면서 항산화 활성과 관능적 특성 변화를 조사하였다. 약용식물 추출물을 0.3%와 1%로 첨가한 사료를 급여시킨 육계의 다리육에서 수분, 조단백질, 조지방 및 조회분의 함량은 차이를 보이지 않았으나, 다리육의 총 페놀 함량을 측정한 결과 처리구가 대조구에 비해 유의적으로 높았으며, 0.3과 1.0% 처리구간 차이는 발견되지 않았다. 닭 다리육의 DPPH 라디칼 소거능은 0.3% 및 1.0% 약용식물 추출물 첨가군에서 대조군보다 약간 높은 라디칼 소거능을 보이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TBARS 값은 0.3% 및 1.0% 첨가군의 경우에는 대조군에 비하여 약간 높은 TBARS 값으로 시작하였으나 저장기간에 따른 변화를 보면 대조군에 비해서는 다소 낮은 TBARS 값을 유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관능검사 결과를 보면 저장 7일 이후에 색, 맛, 냄새 그리고 종합적 기호도에서 약용식물 첨가군이 대조군에 비하여 다소 높은 관능점수를 얻어 계육의 저장 중 산화적 변질이 급여한 약용식물 추출물에 의해 감소되는 것을 확인할 수 있었다.

약용식물의 항생제 내성균주에 대한 항균활성 (Antimicrobial Effect of Medicinal Plants against Methicillin-Resistant Staphylococcus aureus (MRSA))

  • 지영주;이지원;이인선
    • 생명과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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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v.17 no.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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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412-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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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7
  • 본 연구는 병원 내 감염의 주된 원인균으로 알려진 황색 포도상구균(Staphylococcus aureus : S. aureus)와 항생제 내성구균 (Methicillin-Resistant Staphylococcus aureus : MRSA)에 대해 항균활성이 우수한 천연 항균성 물질을 검색하기 위해 예로부터 민간과 한방에서 널리 이용되어 온 38종의 약용식물을 메탄올에 추출하여 항균활성을 조사해 보았다. MRSA에 대해 항균력 검색을 한 결과 세신, 황련, 호장근, 미역취씨 순으로 높은 항균활성이 나타났다. MRSA로 선별된 4종의 약용식물에 대해 농도와 배지를 다르게 하여 항균력을 측정한 결과 완전 배지인 TSA 배지에서 항균력을 측정한 결과 세신이 고농도인 5 mg/disc에서 S. aureus, MRSA 에 대해각각 21 mm, 19 mm로 우수한 항균력을 보였고, 미역취씨를제외한 3종의 약용식물은 S. aureus에서 MRSA보다 높은 항균력을 보였으며 미역취씨의 경우 두 균주 모두에서 효과가 나타나지 않았다. MSA 배지에서는 4종의 약용식물 모두 TSA 배지보다 높은 저해율을 보였고 특히 세신이 5 mg/disc 농도에서 S. aureus을 30 mm에 가까운 아주 우수한 항균력을 보였으며, 낮은 농도에서도 20 mm이상의 저해를 보였다. 미역취씨의 경우 TSA 배지에서는 항균력을 나타내지 않았으나 MSA배지의 경우 2.5 mg/disc의 낮은 농도에서도 두 균주 모두에서 10 mm이상을 저해하는 항균력을 보였다. 또한 4종의 약용식물을 서로 혼합하였을 경우 항균효과를 측정한 결과 TSA배지의 경우 두 균주 모두에서 세신과 황련을 혼합하였을 경우 세신, 황련의 각각 2.5 mg/disc의 항균력 보다 높게 나타났으며, MSA 배지의 경우 두 균주 모두에서 세신과 혼합한 3종의 약용식물에서 모두 항균력이 상승했고, 특히 호장근과 미역취씨는 20 mm의 높은 항균력을 보였다.

대덕산·금대봉 자연생태계보전지역의 관속식물상과 약용자원식물 (Flora and Medical Plant Resources of Natural Ecosystem Conservation Area at Mt. Daedeoksan·Geumdaebong)

  • 박성혁;손용환;이다현;손호준
    • 한국자원식물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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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v.33 no.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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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501-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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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0
  • 본 연구는 대덕산·금대봉 생태계보전지역 내 분포하는 관속 식물상을 파악하여 식물분포를 밝히고, 향후 대덕산-금대봉 생태계보전지역의 주요 식물에 대한 효율적인 관리와 보전을 위해 수행하였다. 2017년 4월부터 2019년 10월까지 총 14회에 걸쳐 현지조사를 실시하였다. 대덕산-금대봉 생태계보전지역에 자생하는 관속식물상은 83과 245속 372종 4아종 45변종 8품종으로 총 428분류군이 조사되었다(Appendix 1). 이 중 한국특산식물은 키버들, 참개별꽃, 진범, 갈퀴현호색 등 19분류군이며, 환경부지정 희귀 및 멸종위기 식물은 개병풍, 가시오갈피, 대성쓴풀, 복주머니란으로 총 4분류군이 조사되었고, 산림청 지정 희귀식물은 19과 34속 34종 2변종 총 36분류군이 나타났다. 침입외래식물은 토끼풀, 달맞이꽃, 지느러미엉겅퀴 등 4과 8속 8종 총 8분류군으로 조사되었으며. 도시화지수(UI)는 2.5%, 귀화율(NI)은 1.9%로 나타났다. 본 조사지역의 양치식물은 7과 9속 7종 2변종으로 총 9분류군이 나타났고, 양치식물계수는 0.52로 나타났다. 대한약전 기준 약용자원식물은 16과 24속 24종 2변종 1품종 27분류군이 확인되었다. 민속식물은 772과 175속 216종 28변종 3품종 4아종 251분류군이 확인되었으며, 대덕산·금대봉에서 출현한 428분류군 중 58.6%가 민속식물로 나타났다. 민속식물을 분류 별로 보면 가장 많은 213분류군이 식용식물로 분류되었다. 약용식물은 161분류군이었으며, 향신용식물은 11분류군으로 나타났다. 환경부에서 멸종위기 식물로 지정된 대성쓴풀과 복주머니란 등의 희귀식물은 시급히 보호 및 보전에 필요한 대책을 마련해야 할 것으로 판단되며, 나도범의귀는 북방계식물로 남한 내 자생지가 검룡소 1곳이 보고되고 있어 자생지보호의 필요성이 있을 것으로 판단된다.

약용식물 추출물의 xanthine oxidase 활성 저해 효과 (Inhibitory effect of medicinal plant extracts on xanthine oxidase activity)

  • 도재호;곽정원;노정진;이광승;김동청
    • Journal of Applied Biological Chemist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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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v.62 no.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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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275-2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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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9
  • 약용식물 67종의 생리활성 부위를 대상으로 열수 추출물이 in vitro에서 xanthine oxidase의 활성에 미치는 효과를 확인하였다. 약용식물 중에서 황금, 지각, 하수오, 갈근, 청피, 복분자, 녹차 및 지실 추출물은 xanthine oxidase의 활성을 강력하게 저해하여 항통풍 천연소재로서의 활용 가능성이 높게 나타났다. 하수오 뿌리 추출물은 열과 pH에 대한 안정성이 우수하였고, 농도에 비례하여 xanthine oxidase의 활성을 저해하였다. 하수오 추출물은 2.0 mg/0.1 mL의 농도에서 xanthine oxidase에 대해 73.8%의 저해 효과를 나타내었다.

한국산 약용식물로부터의 SOD활성 및 Phenolic Compounds 함량 비교 (Comparision of SOD Activity and Phenolic Compound Contents in Various Korean Medicinal Plants)

  • 임정대;유창연;김명조;윤성중;이선주;김나영;정일민
    • 한국약용작물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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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v.12 no.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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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91-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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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4
  • 한국에 분포하고 있는 82종의 약용식물에 대하여 환경내성 및 기능성 소재의 개발을 위한 탐색을 위하여 항산화효소와 관련된 첫 번째 방어기작인 SOD 효소활성과 Phenol 화합물의 함량정도를 검정하여 본 결과 SOD 효소활성은 원지 (P. tenuifolia Willd.), 백편두 (D. lablab L.), 백개자 (S. alba L.), 대황 (R. palmatum L.), 감초 (G. uralensis Fisch), 연자육 (N. nucifera Gaertn), 지황 [R. glutinosa (Gaertner) Liboshitz], 현삼 (S. buergeriana Miq.), 인진 (A. capillaris Thb.)등에서 다른 약용작물보다 비교적 높은 SOD 효소 활성 능력을 나타냈다. Total phenol함량은 $(3{\sim}249.731\;{\mu}g/g)$의 범위를 보였으며 지유(S. officinalis L.), 대황 (R. palmatum L.), 복분자 (R. chingii Hu)에서 각각 $249.731\;{\mu}g/g,\;209.546\;{\mu}g/g,\;170.333\;{\mu}g/g$으로 가장 높은 함량을 나타냈다. 16종의 phenol 화합물의 경우에서는 82종의 약용식물이 각기 매우 상이한 농도의 분포를 나타내었다. 앞으로의 연구에서는, 항산화 효소 및 phenol 화합물이 많이 함유하여 우수한 기능성을 가지고 있는 것을 확인된 약용식물에 대해 그들의 이용성을 증대시킬 수 있는 구체적인 연구가 수행되어져야 할 것으로 사료된다. 또한 phenol성 물질을 많이 함유하는 약용식물 추출물을 이용한 기능성 식품, 화장품, 천연 보존재 및 의약품 등으로 개발 (Cook & Samman, 1996)할 수 있을 것으로 판단되어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