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 요약, 키워드: organic green tea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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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성산 유기농 녹차의 품질에 따른 카테킨 함량과 항산화능 비교 분석 (Comparative Analysis of Catechins and Antioxidant Capacity in Various Grades of Organic Green Teas Grown in Boseong, Korea)

  • 박경련;이상길;남태규;김영준;김영록;김대옥
    • 한국식품과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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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v.41 no.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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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82-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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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9
  • 유기농 녹차의 등급별 총페놀 함량과 항산화능은 각 추출 용매에 따른 수율을 확인하였을 때 물 추출에 비하여 수용성 유기 용매의 추출 수율이 유의적으로 높았다. 유기용매를 이용한 추출 수율은 물을 이용할 때 보다 총페놀 함량은 1.5에서 3.2배, 항산화능은 1.8에서 3.8배 정도 높게 나타났다. HPLC 분석을 통하여 총페놀 함량과 항산화능의 상관관계를 비교 시 총페놀 함량이 증가함에 따라 항산화능이 1차 선형관계로 증가하는 경향을 보였다. HPLC분석을 통하여 유기농 녹차에 함유되어 있는 다양한 카테킨의 함량이 채엽시기에 따라 변화가 나타났다. 유기농 녹차의 카테킨 성분 중 가장 많이 존재하는 EGCG가 건조중량당 5.8-7.7%의 함량을 보였고, caffeine은 1.7-2.9%의 함량을 보였다. 유기농 녹차의 카테킨 함량은 일반적으로 채엽 시기가 늦어짐에 따라서 점차 감소하였다. 유기농 녹차의 등급에 따른 항산화능은 최상급인 우전에서 가장 높았으며 최하등급인 엽차에서 가장 낮게 나타났다. HPLC 분석에 의한 유기농 녹차의 등급에 따른 총 카테킨 함량(mg/g)은 우전(155.4), 세작(147.7), 중작(143.2), 엽차(135.1), 대작(130.5)의 순서로 감소하였다. 이를 통해 녹차의 채엽 시기가 유기농 녹차의 카테킨 성분 및 항산화능에도 영향을 미치는 것을 확인하였다. 전반적으로 상급의 유기농 녹차 일수록 총페놀 및 카테킨 함량이 많으며 또한 더 높은 항산화능을 가지는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산 녹차의 품종 및 가공방법에 따른 이화학적 성상 (Physico-chemical Properties of Korean Green Teas by Varieties and Processing Methods)

  • 신애자;천석조
    • 한국식품조리과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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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v.4 no.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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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47-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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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988
  • 녹차의 품종, 채엽시기, 가공방법별에 따라 13종류의 한국산 녹차시료를 조제하고 이들 시료의 이화학적 성질을 측정한 결과는 다음과 같다. 1. 수활, 회분, 가용성 고형분 및 조지방 함량은 대체적으로 품종, 차엽의 채취시기 및 가공방법의 상위에 따른 큰 차이점은 나타나지 않았지만 조단백질의 경우에서는 삽목 Yabukida 품종 1번 차의 볶음과 찐 것에서 각각 30.8%, 31.3%이던 것이 2, 3번차로 갈수록 점차 감소하여 4번차의 경우에서는 각각 18.8%, 16.0% 이었다. 이러한 경향은 다른 품종에서도 유사한 경향을 나타내었다. 품종별에 따른 변화도 크게 나타났다. 조섬유에서는 채엽시기에 따라 증가하는 경향을 나타내었다. 2. 표면색도는 볶음 차보다 찐 차가 보다 밝은 녹황색을 띄며 채엽시기가 늦을수록 밝은 황색을 나타내었다. 또한 클로로필함량은 찐 차의 경우가 볶은 차보다 높았고, 채엽시기에 따라 감소의 경향을 보였으나 삽목 Yabukida 4번 차의 경우에서는 증가하였다. 3. 탄닌의 함량은 볶음의 경우 채엽시기가 늦을수륵 증가하였지만 찐 차의 경우 그런 경향이 나타나지 않았으며 theaflavin과 thearubigin 함량은 평균하여 각각 0.07% 및 2.27%이었고 산화중합물비는 평균 0.22이었다. 4. Methylxanthine류에서는 caffeine이 주성분으로 94∼98%를 차지하였으며 볶음차의 caffeine 함량이 높았다. 베니호마래의 caffeine 함량은 다른 품종보다 낮았다. 5. 녹차의 환원당은 0.1% 내외로 거의 일정하였으며 유리당의 경우 삽목 Yabukida가 다른 품종에 비해서 sucrose 함량이 높게 나타났다. 6. 녹차중의 유기산은 succinic, malic, shikimic, citric, quinic, gallic, oxalic 및 malonic acid의 8종류이었으며 이중 quinic acid의 함량이 높았다. 삽목 Yabukida 품종에서는 채엽시기가 빠른 녹차에서는 malic acid 함량이 매우 낮은 반면 oxalic acid는 채엽시기가 늦을수록 감소하여 미량으로 검지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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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효정도에 따른 국내산 야생차(녹차, 반발효차, 홍차)의 이화학적 특성 (The Physicochemical Properties of Korean Wild Teas (Green tea, Semi-fermented tea, and Black tea) According to Degree of Fermentation)

  • 최옥자;최경희
    • 한국식품영양과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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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v.32 no.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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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356-3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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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3
  • 녹차와 발효시 간을 각각 다르게 하여 제조한 약발효차(10시간 발효), 중발효차(17시간 발효), 강발효차(24시간 발효)에 대한 이화학적 특성을 분석한 결과는 다음과 같다. 녹차 및 발효된 차의 수분 함량은 3.01 ~ 3.29%로 나타났고, 환원당 ,조지방, 조단백질 함랑은 발효를 많이 시킨 차일수록 증가한 반면, ascorbic acid는 감소하였다. 차의 유리당은 glucose, fructose, sucrose 등 3개의 당이 확인되었으며, 유리당의 총 함량은 녹차가 3.08%, 강발효차가 3.32%로 발효를 많이 시킨 차일수록 약간 증가하는 경 향을 나타냈다. 차의 유기산은 citric acid, malic acid, succinic acid 등 3개의 산이 확인되었고 citric acid와 malic acid 함량은 발효를 많이 시킨 차일수록 함량이 증가하는 반면, succinic acid 함량은 감소하는 경향을 나타냈으며, 유기산의 총함량은 발효를 많이 시킨 차일수록 대체로 증가하는 경향을 나타냈다. 차에 함유된 유리 아미노산은 AsP 외 16종이 확인되었다. 유리 아미노산의 총함량은 발효를 많이 시킨 차일수록 증가하는 향을 나타내었다. 녹차와 각 발효차의 주요 아미노산은 Thr+theanine, Asp, Glu으로 나타났으며, 녹차는 Thr+theanine, Asp, Glu 순으로 높게 나타났고, 발효차는 Thr+theanine, Glu, Asp 순으로 높게 나타났다. 유리아미노산의 총함량에서 필수아미노산이 차지하는 비율은 발효를 많이 시킨 차일수록 증가하는 경향을 나타냈다. 녹차에 함유된 theanine 함량은 1.21%였으며, 중발효차와 강발효차는 각각 1.42%, 1.50%로 녹차에 비하여 theanine 함량이 증가되었다. Caffein 함량은 비발효차인 녹차의 경우 3.57%, 발효된 차는 3.55~3.60%로 발효에 따른 변화는 거의 없었다. Cathechin은 5종류의 cathechin, epig-allocathechin, epicathechin, epigallocathechingallate, epicathechin gallate이 동정되었으며, 녹차의 카테친 함량이 14.18%로 높고, 발효를 많이 시킨 차일수록 현저하게 감소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