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및 마산만연안에서 퇴적물중 중금속오염에 관한 연구

  • 김평중 (국립수산진흥원 환경관리과) ;
  • 최희구 (국립수산진흥원 환경관리) ;
  • 이필용 (국립수산진흥원 환경관리) ;
  • 김상수 (국립수산진흥원 환경관리) ;
  • 이성호 (국립수산진흥원 환경관리과)
  • Published : 2000.05.01

Abstract

최근 연안해역은 산업화와 도시화에 의해서 각종 오염물질에 의해 오염이 심화되고 있는 실정이다. 특히 산업화에 의해 생성되어 해역으로 유입된 중금속 원소들은 이온세기가 강한 해수와 혼합되면서 입자물질에 흡착되어 저층퇴적물로 침강 제거된다. 그러므로 산업화에 의한 영향을 받는 공단주변 해역의 퇴적물은 퇴적물의 자연적인 함량보다 높은 농도를 보일 것이다. 이러한 산업화된 해역에서 중금속의 오염정도를 파악하기 위해 울산 및 마산만 일원의 해저퇴적물을 1999년 9월에 채취하여 분석하였다. (중략)

Keyword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