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혈관계 질환의 조기진단을 위한 생화학적 지표 설정을 위한 연구

  • 강재헌 (인제대학교 다이어트연구소) ;
  • 한정순 (인제대학교 다이어트연구소) ;
  • 김경아 (인제대학교 다이어트연구소) ;
  • 송홍지 (인제대학교 다이어트연구소) ;
  • 성은주 (인제대학교 다이어트연구소) ;
  • 이선영 (인제대학교 다이어트연구소) ;
  • 김규남 (인제대학교 다이어트연구소)
  • Published : 2004.05.01

Abstract

심혈관계 질환(CVD, Cardiovascular disease, CHD, Coronary heart disease)은 심장의 관상동맥에 염증반응과 혈전으로 인해 죽상경화중이 생겨 관상동맥이 좁아지거나 막히는 결과를 초래하는 질환으로 관상동맥질환, 고혈압, 말초혈관질환, 협심증, 심근경색증, 중풍 등이 포함된다. 심혈관계 질환의 위험인자들에는 서구화된 식생활, 유전, 나이, 성, 고혈압, 당뇨, 고지혈증, 비만, 운동부족, 스트레스, 흡연, 가족력 등이 있다. 그러나 식생활의 변화로 인한 심혈관계 질환과 생화학적 지표의 변화 및 관련 기전에 대한 연구는 거의 없었다.(중략)

Keyword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