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 Study on the Safety against Secondary Disaster due to Submergence of Electrical Equipments in Underground Premises using Fuzzy Theory

퍼지이론을 이용한 지하구내 전기설비의 침수에 의한 2차 재해에 대한 안전성 연구

  • Kim, Joon-Bum (Department of Electrical, Information & Control Engineering, A.I. Lab Hongik University) ;
  • Cho, Seong-Won (Department of Electrical, Information & Control Engineering, A.I. Lab Hongik University) ;
  • Kim, Jae-Min (Department of Electrical, Information & Control Engineering, A.I. Lab Hongik University) ;
  • Jung, Jong-Wook (Electrical Facility Safety Research Group Electrical Safety Research Institute, KESCO) ;
  • Lim, Young-Bae (Electrical Facility Safety Research Group Electrical Safety Research Institute, KESCO) ;
  • Jung, Jin-Soo (Electrical Facility Safety Research Group Electrical Safety Research Institute, KESCO)
  • 김준범 (홍익대학교 대학원 전기정보제어공학과 지능정보처리 연구실) ;
  • 조성원 (홍익대학교 대학원 전기정보제어공학과 지능정보처리 연구실) ;
  • 김재민 (홍익대학교 대학원 전기정보제어공학과 지능정보처리 연구실) ;
  • 정종욱 (한국전기안전공사 전기안전연구원 설비안전연구그룹) ;
  • 임용배 (한국전기안전공사 전기안전연구원 설비안전연구그룹) ;
  • 정진수 (한국전기안전공사 전기안전연구원 설비안전연구그룹)
  • Published : 2006.07.12

Abstract

지하상가와 같은 지하구내에 설치된 전기설비는 침수피해의 가능성이 상존한다. 그러므로 침수상황에서 재난복구를 위해 투입되는 인력에게 미칠 수 있는 2차 재해에 대한 안전성을 평가하고, 생명과 재산의 피해를 최소화 할 수 있는 적절한 대책이 필요하다. 본 연구에서는 먼저 지하구내 침수사고사례 조사를 통해 사고의 패턴을 분류하고 전기적 위해요소를 도출한다. 그리고 그것을 바탕으로 퍼지추론을 적용해서 침수상황을 통제하고 안전성을 평가하는 알고리즘과 시스템을 제안한다.

Keyword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