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formation of thermally stable Nickle Germanide with Ti capping layer

Ti capping layer를 이용한 열적으로 안정한 NiGe 형성에 관한 연구

  • Mun, N.J. (School of Semiconductor and Chemical Engineering and Semiconductor Physics Research Center) ;
  • Choi, C.J. (School of Semiconductor and Chemical Engineering and Semiconductor Physics Research Center) ;
  • Shim, K.H. (Chonbuk National University)
  • 문란주 (반도체물성연구소, 반도체화학공학부) ;
  • 최철종 (반도체물성연구소, 반도체화학공학부) ;
  • 심규환 (전북대학교)
  • Published : 2008.11.06

Abstract

Ti capping layer를 이용하여 NiGe의 열적 안정성을 향상시키는 연구를 수행하였다. N-type Ge(100) 기판에 30nm 두께의 Ni과 30nm 두께의 Ti capping layer를 E-beam evaporator를 이용하여 증착하고 $300^{\circ}C$에서 $700^{\circ}C$ 까지 30초간 $N_2$ 분위기에서 급속 열처리하여 Ni-Germanide를 형성하였다. XRD의 결과로부터 Ti capping layer 유무에 상관없이, 전 온도 범위에 걸쳐 NiGe 상이 형성된 것을 관찰할 수 있었다. 급속 열처리 온도에 따른 면저항 값을 측정한 경우, $300^{\circ}C$에서 $600^{\circ}C$까지의 열처리 온도 범위에서는 모든 시편들이 비슷한 면저항 값을 보인 반면, 열처리 온도가 $700^{\circ}C$ 이상에서는 Ti capping layer가 있는 시편이 Ti capping layer가 없는 시편보다 낮은 면저항 값을 갖는 것을 확인할 수 있었다. 이는 고온 열처리 시 Ti capping layer에 있는 Ti가 기판 방향으로 확산하여 NiGe grain boundary에 segregation 되고 그로 인하여 NiGe의 grain boundary 움직임을 억제하여 agglomeration 현상을 효과적으로 방지하였기 때문에 나타난 현상으로 사료된다.

Keyword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