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 Study on Prediction of Glass Breakage in Fire of Housing Facilities

주거시설의 화재시 유리파손 예측에 관한 연구

  • 김봉찬 (호서대학교 소방방재학과) ;
  • 김동은 (호서대학교 소방방재학과) ;
  • 황현배 (한국교통안전공단) ;
  • 이주희 (호서대학교 메카트로닉스학과) ;
  • 권영진 (호서대학교 소방방재학과)
  • Published : 2011.11.10

Abstract

본 연구는 유리내화실험을 실시하고 일본 동경이과대학에서 실시된 유리내화실험과 비교 분석하였으며, 분석결과, 실험에서 유리내화성능은 접합유리, 강화유리, 복층유리, 일반유리 순으로 나타났으며, 유리의 균열이 발생 후 일반유리는 $62^{\circ}C$, 접합유리는 $48^{\circ}C$, 복층유리는 $27^{\circ}C$가 상승한 후 파괴되었다. 일본의 실험에서는 일반유리의 경우 본 실험과 비교 시 비교적 낮은 온도로 측정되었으나 이는 가열조건에 차이에 따른 것으로 판단된다.

Keyword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