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ignthouse : A beacon of Marine culture II

등대를 통한 해양문화의 상징화와 관광자원화 II

  • Kim, Bee-Tai (Greater Busan Convention & Visitors' Bureau, Destination Marketing Association International(DMAI)) ;
  • Choi, Bu-Rim (Greater Busan Convention & Visitors' Bureau) ;
  • Kim, Si-Nae (Young San University)
  • 김비태 (부산광역시관광컨벤션뷰로 사무처, 국제도시마케팅협회) ;
  • 최부림 (부산광역시관광컨벤션뷰로) ;
  • 김시내 (영산대학교)
  • Published : 2011.06.09

Abstract

A writing on lost marine culture of Korean and providing marine culture by using a lignthouse as a source of tourism.

해양문화에 관한 관심과 중요성은 증대하고 있으나 시민과의 친화적 문화로 자리 잡고 있지는 못한 것도 사실이다. 역사적 연유로 위축 상실된 해양성을 회복할 필요성은 이론의 여지가 없는 명제일 수밖에 없다. 시민을 배제한 문화를 존재할 수 없고 해양문화는 시민과의 소통을 시급히 필요로 하고 있다. 그러한 방법론으로써의 상징화 작업, 수단으로서의 관광자원화를 논하고자 한다.

Keyword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