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각 장애인의 육아를 위한 울음 감지 시스템 설계 및 구현

Baby crying detection system for deaf parents

대부분의 청각장애를 가진 부모들이 육아를 하면서 가장 힘든 점은 아이의 울음소리를 듣지 못한다는 점이다. 그래서 아이가 배가 고파서 울거나 귀저기를 갈아달라고 소리 내어 울 때에도 즉각적으로 대처가 불가능하기 때문에 별도의 장비나 다른 사람의 도움을 받아야 한다. 또한 아이를 방에 재워두고 일을 하려고 해도 수시로 아이의 방을 체크해야하고 긴장을 늦추지 못해 마음 놓고 집안일이나 개인 업무를 할 수 없다. 이러한 육아의 어려움을 해결하기 위해 IT기술을 이용하여 부모의 귀 대신 아이의 울음소리를 측정하는 마이크를 장착한 아두이노를 이용한 디바이스와 사용자에게 알림을 제공하는 안드로이드 애플리케이션을 개발하여 해결하고자 한다. 본 시스템은 아이와 부모가 떨어져 있어도 아이의 소리를 알려줌으로써 청각장애를 가진 부모와 아이의 커뮤니케이션에 도움이 될 수 있다.

Many deaf parents are the most difficult points, while child care does not hear the cries of the child points. So, because the child is hungry or cry cry aloud immediately respond when asked to change the gwijeogi should be possible with the help of additional equipment or others. To address these challenges of parenting using IT technology to solve by developing an Android application that provides a notification to your device instead of using the Arduino equipped with a microphone that measures the cries of the children and your parents. These systems by informing the sounds of children apart from the child and the parents must become a help to the communication of deaf parents and childre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