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Influence of Processing Method on Electricity Requirement in Cut-Polished Barley Making

할맥가공(割麥加工) 방법(方法)이 소요전력(所要電力)에 미치는 영향(影響)

  • 장학길 (농촌진흥청 농촌영양개선연수원) ;
  • 김영상 (농촌진흥청 시험국) ;
  • 장영상 (주식회사 농심 기술개발연구소)
  • Published : 1987.05.30

Abstract

Crease cut pearled baller was studied in relation to product and quality, and processing electricity requirement with various pearling yields. 1. Increasing the pearling rate resulted in increasing broken grain of cut-Polished barley. 2. The range of length/width ratio in cut-polished baller were from 2.09 to 2.13 and those of pearled barley were 1.36, respectively. 3. Cut-polished barley required more electricity than pearled barley at the same polishing rate. As pearling rate increased at first polishing before cutting, total electricity requirement of cut-polished barley reduced significantly.

보리의 이용성(利用性)을 향상(向上)시키기 위하여 개발(開發)된 할맥(割麥)의 제품수율(製品收率)과 가공소요전력(加工所要電力)에 대하여 검토하였다. 1. 할맥제품(割麥製品)은 도정도(搗精度)가 높아짐으로서 맥쇄율(麥碎率)이 증가되었으며, 혼합품(混合品)을 가공(加工)했을 때는 맥쇄율(麥碎率)은 더욱 증가되었다. 2. 할맥(割麥)의 입장(粒長)/입폭비율(粒幅比率)은 제품수율(製品收率)에 따라 $2.09{\sim}2.13$으로 정맥(精麥)의 1.36보다 컸다. 3. 가공소요전력(加工所要電力)은 할맥(割麥)과 정맥(精麥)의 동일수율(同一收率)에서 할맥(割麥)이 증가되었으나, 할맥(割麥)의 도정수율(搗精收率)을 감소시킴으로서 전력소요량(電力所要量)은 급격히 낮아졌다. 혼합품(混合品) 가공(加工)으로 인한 가공전력(加工電力)의 소요(所要)는 쌀보리1등품(等品) 단독사용시와 차이가 없었다. 4. 1차(次) 도정수율(搗精收率)을 증가시킴으로서 제품(製品)M/T당(當) 생산(生産)에 소요(所要)되는 총가공전력(總加工電力)은 감소되었다.

Keyword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