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기가 상이(相異)한 할열(割裂) 양단부에서의 응력강도인자(應力强度因子)에 관한 연구

The Study of Stress Intensity Factors Near Tips of Crack of Different Size

  • 차재경 (노드캐롤라이나 주립대학)
  • Cha, Jae-Kyung (Dept. of Wood & Paper Science, North Carolina State University)
  • 투고 : 1988.02.11
  • 발행 : 1988.03.30

초록

본연구(本硏究)는 응력강도인자(應力强度因子) 및 할열(割裂) 크기간의 기본적인 관계를 밝히기 위하여 실시하였으며, 이 응력(應力) 탄성인자(彈度因子)는 할열(割裂)의 크기와 위치를 포함한 재료(材料)의 기하학적(幾何學的) 특징을 갖는 유한요소법(有限要素法)에 의해 분석(分析)하였다. 그 결과 높은 응력(應力)이 할열(割裂)이 일어난 단부(端部)에서 일어났으며, 응력강도인자(應力强度因子)의 변화는 할열(割裂) 단부(端部)로부터의 거리에 변화하였다. 할열(割裂) 단부(端部) 요소(要素)의 크기는 응력강도인자(應力强度因子)에 현저하게 영향하였으며, 유한요소법(有限要素法)에서의 요소(要素)크기는 할열(割裂) 길이의 절반의 약 10% 정도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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