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bstract
The Effects of 0~9% stretching on the microstructure and mechanical properties have been investigated in Al-Li-Cu-Mg alloys. Stretching made T$_1$(Al$_2$CuLi) precipitates finer and more uniform, however, had no effect on the size of $\delta$'. The number of sheared $\delta$'precipitates distributed in the matrix were reduced. The 6% stretching improved the yield strength of the alloys aged at 15$0^{\circ}C$ for 120 hours from 328~342 MPa to 466~488MPa, however, decreased the elongation from 9.7~10.4% to 5.7%.
Al-Li-Cu-Mg합금에서 0~9% 범위의 stretching이 석출상 및 기계적성질에 미치는 영향을 조사하였다. Stretching을 하였을 경우 $\delta$'(A1$_3$Li)석출상의 크기는 변화가 없었으나 T$_1$(Al$_2$CuLi)석출상은 미세하고 균일하게 분포하였으며 입계석출물도 비교적 적게 형성되었다. 또한 변형부위에 분포하는 $\delta$'석출상에 의한 planar slip도 감소되었다. 항복강도는 15$0^{\circ}C$에서 120시간 시효처리 하였을때 stretching을 하지 않은 경우 328~342 Mpa에서 6% stretching을 하였을 경우 466~488MPa로 향상되었으며 연신율은 같은 조건에서 각각 9.7~10.4%와 5~5.7%를 나타내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