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예측의 허와실

  • 현필복 (한국과학기술단체총연합회)
  • Published : 1995.04.01

Abstract

한때 세계적으로 성가를 떨쳤던 미국의 미래학자 허만 칸과 앤소니 위너가 내다본2000년 30년이 지난오늘, 과학기술에 대한 오늘의 예측이 얼마나 적중했을까 일본에 대한 예측은 적중했으나 우리나라에 대한 언급은 거의 없어 관심의 대상도 되지 못했다.

Keyword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