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상설계경기 - 올림픽 기념관

  • Published : 1996.07.05

Abstract

국민체육진흥공단에서는 올림픽기념관 건립을 위한 설계경기를 실시, 지난 5월21일 희림건축(이영희)안을 당선작으로 선정,발표했다. 총 13개 사무소에서 참여한 이번 설계경기는 한국 스포츠의 과거, 현재, 미래를 상징하는 삼각형태의 건축구조를 이루고 있는 당선작외에 우수작은 예도건축(김동찬)안이, 가작으로는 김상경건축(김상경), 모양건축(박민수), 모람건축(김흥수)안이 각각 선정됐다. 이 기념관은 오는 99년 완공될 예정이다.

Keyword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