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 Study on Relationship Between TMD and Skeletodental Form in Long Face Patterns

장안모군에서 악관절 장애와 악안면 골격형태에 대한 연구

  • Tae, Ki-Chul (Dept. of Orthodontics, College of Dentistry, Wonkwang University) ;
  • Kim, Sang-Cheol (Dept. of Orthodontics, College of Dentistry, Wonkwang University)
  • 태기출 (원광대학교 치과대학 교정학 교실, 치의학 연구소) ;
  • 김상철 (원광대학교 치과대학 교정학 교실, 치의학 연구소)
  • Published : 1999.02.01

Abstract

Forty-four females with normal temporomandibular joint were compared with fifty-one females with abnormal temporomandibular joint. An orthodontic study model and lateral cephalometric radiographic were used to investigate the relationship between TMD group and non-TMD group in long face patterns. The result were followed that ; 1. There were no significant in overbite and overjet amount. 2. A mandibular 1'st molar inclination and height to the mandibualr plane were more mesial inclined in TMD groups. 3. The functional factors, which were craniocervical posture , tongue posture and hyoid bone position, were no significant.

악관절 기능 장애는 교정치료 전,중 또는 후에 빈번하게 부딪치는 어려운 문제이다. 특히 장안모 고경군의 형태학적 특징상 악관절 기능이상이 쉽게 발현될수 있는 가능성을 갖고 있다. 이에 17세 이상의 여성중 SN-MP가 $38^{\circ}$ 이상인 장안모 유형 환자를 대상으로 악관절 기능 장애군 51명, 비장애군 42명을 대상으로 교정모형과 두부방사선 사진을 대상으로 통계처리하여 다음과 같은 결과를 얻었다. 1. 악관절 기능 장애군과 비장애군에서 수평 피개량과 수직 피개량은 통계적으로 유의한 차이를 보이지 않았다. 2. 악관절 기능 장애군과 비장애군에서 하악 평면에 대한 하악 제1대구치의 기울기 및 수직적 위치는 통계적으로 유의한 차이를 보였다. 3. 악관절 기능 장애군과 비장애군에서 기능적 요소로 두경부 자세, 혀, 및 설골의 위치는 통계적으로 유의한 차이를 보이지 않았다.

Keyword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