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사취재 - 우근민 제주도지사

  • Published : 1999.09.01

Abstract

우근민(禹瑾敏) 제주도 지사는 무척 바쁜 일상을 보내고 있는 사람 중의 하나다. 그의 사무실에는 도지사를 만나기 위해 찾아온 각계각층의 도민들로 가득하다. 한 번 쯤은 싫은 얼굴을 할 법도 한데, 잠시라도 우지사의 얼굴에서 밝은 웃음이 지워지는 일은 없다. 제주도의 발전과 도민의 복지를 위해서라면, 그래서 도민 모두에게 기쁨을 줄 수 있는 일이라면 어떤 것이라도 하겠다는 각오가 된 우지사. 평생을 제주도와 함께 해 온 우지사의 각별한 제주도 사랑이 수많은 사람들을 매일 만나면서도 힘찬 웃음을 잃지 않게 하는지도 모를 일이다. 확실한 것은 그의 그 각별함이, 2천년대를 앞두고 국제자유도시로서의 제주도, 풍요로 가득한 제주도 건설을 위한 계획의 추진을 가시화하고 있다는 사실이다.

Keyword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