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지금 인터넷으로 간다

  • Published : 2000.09.01

Abstract

과거에도 치과의사들의 탈치과의사 선언이 종종 있어왔지만 인터넷이라는 새로운 정보매체의 등장으로 치과의사들이 보다 많이 인터넷 분야로 눈을 돌리고 있다. 이들은 왜 인터넷이라고 하는 매체에 관심을 갖고 달려드는 것일까? 치과의사 닷컴 대표이사라는 두가지 명함을 가지고 있는 그들, 혹은 치과의사를 용감히(?)버리고 닷컴 대표이사라는 직함에 매달리는 그들을 만나보았다. 그들은 왜 인터넷으로 눈을 돌리고 있는지, 치과의사들이 인터넷 업체를 운영하고 있는 현황 및 각 인터넷 사이트를 소개한다.

Keyword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