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에서 일하는 외국인 과학기술자 - 서울대 물리교육과 초청연구원 중국 Baofu Jia 박사

  • Published : 2000.05.01

Abstract

서울대 물리교육과에서 마이크로웨이브 소자에 관한 공동연구를 위해 지난 98년 12월 한국에 온 중국 과학자 Baoju Jia박사는 현재 박건식 교수팀과 함께 광대역에서 전자파를 발생하는 진행파관에 대한 연구를 계속하고 있다. 91년부터 중국전자과학기술대 교수로 재직해온 Baofu Jia박사는 "한국에서는 중국과는 달리 대부분의 연구과제가 일상생활과 밀접한 관계가 있어 연구결과를 시장에 쉽게 연결할 수 있는 장점이 있다."고 말한다.

Keyword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