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암전자통신(주) 대표이사 이기윤

  • 발행 : 2000.12.10

초록

1982년부터 줄곧 장비용 부품 생산에 매진한 단암전자통신(주). 엔지니어에게 조차 생소한 HIC 개발을 시작으로 이제는 부품업계에서 뚜렷한 족적을 남기고 있다. 이러한 성장의 배경에는 경기 고등학교와 서울대를 졸업한 이기윤 사장의 노력이 배어 있다. 단암의 일등 기술을 뒷받침할 이기윤 사장의 마인드를 살펴 보기로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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