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bstract
Quality changes of citrus tangor(Citrus kiyomi) during storage by chitosan and calcium treatment and storage warehouse were investigated. Citrus fruits were treated with 2000-folds diluted iminoctadime-triacetate solution, and 1.5% chitosan with 0.5% CaC1$_2$solution, and were at 30$^{\circ}C$ for 24 hr before storage. The citrus fruits of about 12 kg/26 L plastic container were stored at 4$^{\circ}C$ with 87% relative humidity. Decay ratio of citrus with precise temperature and humidity control were lower than the others during storage. Weight loss, moisture content of peel and flesh were decreased slowly during storage. 15 ∼ 18% of acid content were decreased on 120 days' storage. Vitamin C content were decreased rapidly during storage. 23 free amino acids were detected. Isoleucine and leucine were not detected, but alanine was detected only on stored citrus. Citrus fruits was kept well on its commodity quality for 3 month at 4$^{\circ}C$ with 87% relative humidity.
저장 전 키토산과 칼슘 처리와 저장고 형태에 따른 온주밀감의 저장 중 품질특성을 검토하였다. 항균제로서 베프란(iminoctadime-triacetate) 2,000배 희석액, 키토산 1.5%에 0.5% CaC1$_2$를 혼합한 용액에 감귤을 충분히 침지하였다. 풍건시킨후 26L인 플라스틱 컨테이너에 감귤을 12kg 정도씩 담아 3$0^{\circ}C$에서 24시간동안 저장전 처리를 하고, 상온저장과 내부온도 4$^{\circ}C$, 상대습도 81%를 기준으로 저장하였다. 저장고내의 온습도 편차가 적은 저장고에서 낮은 부패율이 나타내어, 감귤저장 중 온도관리가 중요함을 알 수 있었다. 중량감소, 껍질과 과육의 수분 함량은 저장 중 서서히 감소하였으며, 저온저장에서 감소 폭이 적었다. 산 함량의 감소는 저장4개월 동안 15∼18%이었다. 비타민 C는 저장 중 감소가 많아 장기간 저장으로 감귤품질이 떨어짐을 알 수 있었다. 유리아미노산은 23종이 검출되었다. isoleucine, leucine은 저장감귤에서 검출이 되지 않았으며, 이와 반대로 alanine은 90일간 저장한 감귤에서만 검출되었다. 품질유지가 위한 청견의 저장은 3개월까지로 판단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