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플- “디지털콘텐츠 관련 부처간 자유경쟁 체제 필요”

  • 권경희 (한국데이터베이스진흥센터)
  • Published : 2004.04.01

Abstract

허문행 전 한국소프트웨어진흥원 디지털콘텐츠사업 단장이 퇴임 후 3월초부터 대학강단에서 후배양성에 나서고 있다. 안양대학교 디지털미디어학부에서 교편을 잡은 허문행 전 단장은“정부정책을 직접 펼칠 수 있는 자리도 보람 있었지만 대학에서 학생을 가르치는 것도 가슴을 설레게 하네요”라며“디지털콘텐츠를 체계적으로 공부한 학생들이 사회 적소에서 오피니언 리더로 자리매김 할 수 있도록 적극 도울 계획”이라고 포부를 밝혔다.

Keyword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