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민의 건강! 우리가 책임진다'

  • Published : 2005.05.01

Abstract

찬란한 문화예술의 숨결이 살아있는 예향의 도시로 우리나라 수출의 근간을 이끌어 온 산업의 요람인 경상남도 마산시 양덕동에 자리잡은 한국건강관리협회 경남지부는 '도민의 건강은 우리가 지킨다'라는 사명감과 책임감을 갖고 전직원이 아침 일찍 출근하여 8시부터 시작하는 검진을 위해 내원고객을 맞을 준비를 한다. 우리 전직원은 내원고객에게 고객감동의 순간을 제공하기 위하여 몸과 마음 가짐을 바르게 하고 항상 고객의 입장에서 생각하는 건강지킴이가 되고자 한다.

Keyword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