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나고 싶었습니다-국내정보실

  • Published : 2005.07.15

Abstract

중심 혹은 다수를 차지하지는 못하더라도, 꼭 있어야만 하는 분야가 있다. 크게 스포트라이트를 받지는 못하지만, 국가 발전을 위해 꼭 있어야만 하는 분야. 누군가의 묵묵한 노력과 보이지 않는 헌신으로 일궈지는 그런 분야를 위해 오늘도 전국 방방곡곡을 누비며, 혹은 밤새도록 연구실에 틀어박혀서 뜨거운 여름을 더욱 열정적으로 불사르고 있는 이들. 오늘의 주인공 '국내정보실' 정예 멤버들이, 바로 그들이다.

Keyword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