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bstract
We present a generalized version of principal ratio combining (PRC)[1], which is a near-optimum decoding scheme for space-time trellis codes in quasi-static flat fading environments. In [1], the performance penalty increases as the number of receive antennas increases. In the proposed scheme, receive antennas are divided into K groups, and the PRC decoding method is applied to each group. This shows a flexible tradeoff between performance and decoding complexity by choosing the appropriate K. Moreover, we also propose the performance index(PI) to easily predict the decoding performance among the possible different(receive antenna) configurations.
준정적 플랫 페이딩 환경에서 시공간 트렐리스 부호의 준최적 복호법인 principal ratio combining(PRC) 기법[1]의 일반화된 버전을 제안한다. [1]에서는 수신 안테나의 수가 증가함에 따라 성능 저하 폭이 증가하는 문제가 있다. 제안하는 방식은 수신 안테나들을 K개의 그룹으로 나누어 각 그룹에 PRC 기법을 적용하는 일반화된 PRC 기법이다. 일반화된 PRC에서는 수신 안테나의 수가 증가하여도 기존의 PRC 기법에 비해 성능 저하 폭이 상당히 감소한다. 그러나 복호기의 복잡도는 다소 증가한다. 따라서 시스템의 QoS(qualify of service), 성능 및 복잡도의 tradeoff에서 적당한 K를 선택해야만 한다 또한, 수신 안테나 수가 증가함에 따라, K개로 그룹핑하는 방법이 여러 가지 나을 수 있는데, 각 경우에 최종 성능 차이를 간단히 예측할 수 있는 성능지표(performance index, PI)를 제안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