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ferences
- 成慶麟, 朝鮮의 雅樂(서울: 博文出版社, 1947). p.170
- 1954년 국내 최초로 덕성여자대학 음악과에 국악부가 설립된 이래 현재까지 설립된 20개 학과 중 10개 학과가 1980년대에 설립됨(徐漢範, 國樂通論, 改正版(서울: 태림출판사. 1996), pp.283-284
- 국악경연대회는 1954년에 덕성여자대학에서 개최된 전국 국악경연대회가 최초이지만, 국악 인재 발굴 차원에서 본격화 된 것은 1980년대 이후로 나타나고 있는데(徐漢範, 國樂通論, 改正版(서울: 태림출판사 1996). pp.285-286), 1993-2002년까지 10년간 개최 경연대회수를 보면 연평균 138회로 나타남(김경희, "국악경연대회 현황분석," 國樂年監, 1996(서울: 國立國樂院, 1997), p.373. ; 김경희, "'99 국악경연대회 현황분석," 國樂年監 1999(서울: 國立國樂院, 2000), p.413. ; 김경희, "2002 경연대회 현황분석," 國樂年監 2002(서울: 國立國樂院, 2003), p.481)
- 국악음반은 1968년에 100여곡이 출판된 일이 있으나(李惠求, 成慶麟, 李昌培, 國樂大全集(서울: 新世紀레코드株式會社出版社部, 1968 참조), 활발한 발매활동의 시작은 1987년 SKC가 처음으로 CD음반을 출시하면서부터로, 이후 2001년 말까지 연평균 약 125매의 발행률을 나타내고 있음(정창관, "2001 음향 및 영상자료 발간 현황분석," 國樂年監 2001 (서울: 國立國樂院, 2002), p.551)
- 녹음자료에 대한 목록규칙이 처음 등장한 것은 1949년에 미국도서관협회의 공식 규칙으로 채택되어 간행된 미국 의회도서관목록규칙 제9장 악보(Library of Congress, Rules for Descnpte Cataloging(Washington, D.C.: Library of Congress, 1949), pp.75-95)의 보충판으로 1952년에 제정한 제9a장 녹음자료 규칙부터라 하겠다(E.T. Bryant, Music Librarianship(London: Clarke, 1959), pp.118-119
- 국립중앙도서관, 한국문헌자동화목록형식: 비도서자료용(서울: 한국도서관협회, 1996), pp.121-122 ; 186 ; 국립중앙도서관, 한국문헌자동화목록형식 II, 통합서지용(서울: 서울도서관협회, 2006), pp.512-513 ; 867-8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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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 . 구국악의 시대구분에서 1950년을 분기점으로 한 것은 1947년 조선음악회와 서울중앙방송국 사이에 전속계약이 성립되고 매월 정기방송이 실시된 한편, 1947년 이후부터 국악의 학술 및 창작활동이 본격화되기 시작했기때문임(張師勛, 韓國音樂史, 增補(서울: 世光音樂出版社, 1995), p.498 ; 593)
- '신국악'이란 용어가 공식화 된 것은 1960년대 초에 국립국악원에서 초판 악보의 제명을 '신국악보'라고 한데서 비롯됨(한명희, 송혜진, 윤중강. 우리 국악 100년(서울: 현암사, 2001), p.267)
- 신국악 창작의 시도는 김기수가 1951년 '고향소(顧鄕韶)'를 첫 작품으로 발표하면서부터임(張師勛, 國樂槪耍(서울: 精硏社, 1961), p.353)
- 張師勛, 最新國樂總論(서울: 世光音樂出版社, 1986), pp.179-190 : 徐漢範, 國樂通論, 改正版(서울: 태림출판사. 1996), pp.295-302 참조
- 金琪洙, 國樂入門(서울: 世光出版社, 1982), pp.152-157 : 張師勛, 最新國樂總論, pp.212-260 참조
- 국립문화재연구소, 한국전통음악자료분류표(서울: 동 연구소, 1997), pp.243-592
- 國樂年監, 1990-2002(서울: 國立國樂院, 1991-2003)
- Anglo-American Cataloguing Rules, 2nd ed., 2002 rev.(0ttawa: Canadian Library Association...[et al.], 2002), pp.25-38
- 음악 녹음자료의 통일표제 관련 연구 현황은 '손정표, '서양 고전음악 녹음자료의 국문 통일표제 기술에 관한 연구,' 社會科學(慶北大學校 社會科學大學), 第17輯(2005), p.42'에 수록된 선행연구개관 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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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徐漢範. 國樂通論, 改正版(서울: 태림출판사. 1996), p.108
- 徐漢範. 國樂通論, 改正版(서울: 태림출판사. 1996), p.280-281
- 구국악의 분류에 대한 학자들의 견해를 보면, 서한범은 역사상으로는 아악, 당악(唐樂), 향악(鄕樂)으로 구분하는데, 근래에는 아악과 민속악으로 구분하기도 한다 하고(徐漢範 國樂通論, 改正版(서울: 태림출판사. 1996), pp.108-110), 김기수는 아악과 속악(俗樂)으로 대별한 후, 아악은 다시 궁정악(제례악, 연례악, 군례악)과 정악(正樂: 풍류(風流), 정가(正歌: 가곡, 가사, 시조))으로 구분하구 속악은 신악(神樂)과 민속악으로 나눈 후 신악은 무악(巫樂), 법악(法樂)으로 민속악은 농악(農樂), 남도악(南道樂). 속요(俗謠), 민속무(民俗舞)로 구분해 놓고 있다(金畿洙, 國樂入門(서울: 世光出版社, 1982), pp.152-157 : 張師勛, 最新國樂總論, pp.95-96)
- 徐漢範, 國樂通論, 改正版(서울: 태림출판사. 1996), p.110 ; 張師動, 最新國樂總論, pp.261-5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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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金琪洙, 國樂入門(서울: 世光出版社, 1982), pp.94, 동면
- 張師勛, 最新國樂總論, p.265
- 徐漢範, 國樂通論, 改正版(서울: 태림출판사. 1996), pp.280-281
- 張師勛, 最新國樂總論, p.2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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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명희, 송혜진, 윤중강. 우리 국악 100년(서울: 현암사, 2001), pp.262-263
- 한명희, 송혜진, 윤중강. 우리 국악 100년(서울: 현암사, 2001), pp.264
- 이는 국립국악원이 발행한 국악연감, 1990-2002년간에 수록된 '초연창작곡'과 '음향 및 영상자료 중 음반 및 카세트 목록'을 조사하여 정리한 것임
- 한명희, 송혜진, 윤중강. 우리 국악 100년(서울: 현암사, 2001), pp.2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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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張師勛, 國樂搬要, pp.59-102(아악곡분류) ; 103-178(민속악분류) 참조
- 徐漢範, 國樂通論, 改正版(서울: 태림출판사. 1996), pp.295-298(악곡용어) ; 299-302(일반용어) 참조
- 구국악의 가곡은 남창25곡, 여창14곡, 남여합창인 '태평가' 1곡으로 이루어져 있음(金琪洙, 國樂入門(서울: 世光出版社, 1982), pp.118-119)
- 徐漢範, 國樂通論, 改正版(서울: 태림출판사. 1996), pp.175-176
- 張師勛, 最新國樂總論. p.181
- 張師勛, 最新國樂總論. p.183
- 張師勛, 最新國樂總論. p.183
- 張師勛, 國樂搬要, p.120
- 장사훈은 단가는 40-50종류가 되지만 주로 부르는 것은 만고강산, 고고천변, 불수빈, 운담풍경, 흥문연가, 탐경가, 장부한, 초한가, 사시품경가, 진국명산, 죽장망혜, 강산풍월, 풍월강산, 백수한, 편시춘, 소상팔경, 초로인생, 조어환주 등 18곡을 들고 있으며 (張師勛. 國樂槪要, p.120),이 밖에 필자가 조사한 녹음자료에서 '단가'로 표기된 작품을 더 들어보면 이산저산, 어화세상 벗님네들, 벗님가, 적벽부, 철인가, 충효가, 시창화류, 호남가, 백발가, 한로가, 인생백년, 여객 같은(신작 단가), 쑥대머리, 강상에 둥둥, 녹음방초, 노인탄, 어화청춘, 역사가, 옥루사창, 적성가, 창난일곡, 추억(신작 단가), 건곤가, 강산유람, 추월강산, 역려과객, 명기명창, 백구타령(백구야 나지마라), 천하태평, 공도리니,청석령(청석령 지나갈제) 등 31곡을 들 수 있다
- 張師勛, 最新國樂總論. pp.422-431
- 張師勛, 國樂搬要, p.63-64
- 구국악의 가곡은 남창25곡, 여창14곡으로 이루어졌으며, 이 중 남창은 24곡 중 많이 생략할 때는 12곡, 조금 생략할 때는 7곡을 줄여 연주하기도 함(張師勛, 最新國樂總論. pp.423-425)
- 金琪洙, 國樂入門(서울: 世光出版社, 1982), p.52
- 張師勛, 最新國樂總論. p.180
- 張師勛, 國樂搬要, p.64
- 徐漢範, 國樂通論, 改正版(서울: 태림출판사. 1996), p.169
- 徐漢範, 國樂通論, 改正版(서울: 태림출판사. 1996), p.169
- 徐漢範, 國樂通論, 改正版(서울: 태림출판사. 1996), p.172-173
- 徐漢範, 國樂通論, 改正版(서울: 태림출판사. 1996), p.144
- 林秀喆, 재미있고 알기쉬운 國樂이야기 2: 민속악 편(서울: 작은 우리, 1994), p.30
- 徐漢範, 國樂通論, 改正版(서울: 태림출판사. 1996), p.172-173
- 徐漢範, 國樂通論, 改正版(서울: 태림출판사. 1996), p.158
- 徐漢範, 國樂通論, 改正版(서울: 태림출판사. 1996), p.159
- 金琪洙, 國樂入門(서울: 世光出版社, 1982), pp.97-102
- 金琪洙, 國樂入門(서울: 世光出版社, 1982), p.137
- 林秀喆, 재미있고 알기쉬운 國樂이야기 2: 민속악 편(서울: 작은 우리, 1994), p.201
- 徐漢範, 國樂通論, 改正版(서울: 태림출판사. 1996), pp.132-133
- 시나위는 원래 관악합주로 연주되었으나 현재는 상기한 악기 외에 아쟁, 징, 가야금, 거문고를 첨가한 관현합주 형태를 취하는 경향이 있으며(徐漢範, 國樂通論, 改正版(서울: 태림출판사. 1996), p.174), 심지어 1920년대부터는 산조처럼 독주악기로 연주되기 시작함(한명희, 송혜진, 윤중강, 우리 국악 100년(서울: 현암사, 2001), pp.228-232)
- 산조의 유파는 19세기 말에 탄생된 가야금 산조를 누구한테서 사사를 받았는가를 구분한데서 비롯되어 다른 독주악기로 확산된 것으로 나타남(한명희, 송혜진, 윤중강, 우리 국악 100년(서울: 현암사, 2001), pp.217-234)
- 국립국악원. 국악대요(서울: 동원, n.d.), pp.19-24; 金琪洙, 國樂入門(서울: 世光出版社, 1982), pp.91-92; 張師勛, 最新國樂總論. pp.261-265
- 클래식음악용어사전(서울: 삼호뮤직, 2001). p.472
- 張師勛. 國樂槪要, p.63
- 한국전통음악에서 사용되는 '조'는 선법, 조명, 가락, 속루 풍(風) 등 광범위하게 사용되고 있는데, 이 중 음의 장단에 해당되는 조명으로서의 조도 장사훈은 지금까지 알려져 있는 것들을 정리하여 임종평조와 계면조 남려평조와 계면조, 황종평조와 계면조, 태주평조로 구분하고 있는가 하면(張師勛, 最新國樂總論, p.79), 서한범은 현행 가곡에는 단지 우조평조와 우조계면조만이 전해지고 있다하고, 이는 '우조', '계면조'로 줄여 불려지고 있다(徐漢範, 國樂通論, 改正版(서울: 태림출판사. 1996), p.80)고하여 견해를 달리하고 있으나, 필자가 조사한 바로는 현재 사용되고 있는 것은 후자로 나타나고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