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bstract
In this paper, we propose multicarrier CDMA system using the concept of the modulation level-controlled system in order to make the system robust to the frequency selectivity and to provide a maximum data rate maintaining an acceptable transmission quality over various channel environments. This system selects higher data rate when the channel experiences the low delay spread and slow fading. On the other hand, when the fading changes very fast and the delay spread is very long, the system selects lower data rate. In both cases, the system controls the number of serial-to-parallel converted streams and the number of fed streams. This system has the fixed number of sub-carriers. So the product of tile number of serial-to-parallel converted streams and the number of fed streams is always kept constant. With the same data fed at different sub-carriers, the frequency diversity is achieved. And a RAKE receiver also is utilized to achieve path (time) diversity.
본 논문에서는 전송 채널의 주파수 선택적 특성에 의한 전송 신호의 왜곡현상을 줄이며, 다양한 무선 전송 환경에 대해 일정한 전송 품질을 유지시키는 동시에 최대 데이터 전송률을 제공할 수 있는 다중 반송파 CDMA을 제안한다. 이 시스템은 채널 상태에 따라 작은 지연과 페이딩을 겪는 채널에서는 높은 데이터 전송률로 전송하고, 반면 빠른 페이딩과 긴 지연 성분을 갖는 채널에서는 낮은 전송률로 데이터를 전송한다. 두 경우 모두 다 송신기 구조에서 데이터 직병렬 변환 개수와 데이터 복사 개수를 조절함으로써 가능하다. 여기서, 제안한 시스템은 고정된 수의 부반송파를 갖는다. 따라서 위에서 언급한 직병렬 변화 개수와 데이터 복사 개수의 곱은 항상 일정하게 유지되므로 하드웨어의 변형 없이 구현될 수 있다. 제안한 시스템에서는 직병렬 변환 후 동일 데이터가 여러 다른 부반송파에 복사되어 전송되므로 주파수 다이버시티 이득을 얻을 수 있으며, 레이크(RAKE) 수신구조는 경로 다이버시티 이득도 얻을 수 있게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