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께 뛰는 상하수도인(人) - 강원도 청정 자연수(水)를 시민의 폼으로 - 강원도 강릉시 경영사업본부 -

  • 발행 : 2008.10.27

초록

수시로 기분과 표정을 달리하면 한치 앞도 내다볼 수 없는 안개를 뿌려대는 대관령 고갯길을 넘으면 푸른 동해바다가 한눈에 들어온다. 그곳에서 멀지 않은 곳에 백두대간의 정기와 푸른 바다의 넉넉함을 지닌 강릉이 있다. 청량한 도시의 이미지처럼 강릉시의 수돗물은 역시 맑고 깨끗하다. 물 좋고 사람 좋고 경치 좋은 강릉에서 주민의 편의를 위해 늘 고민하는 든든한 일꾼들을 만나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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