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ferences
- 한국보건사회연구원. 한국인의 주요 상병 및 건강행태 분석-2001년 국민건강.영양조사 건강부문 심층분석 결과. 서울:한국보건사회연구원. 2003:37-310.
- 윤장훈. 중.소규모 사업장 근로자의 성인병과 건강습관의 관련성에 관한 연구. 인제대학교 대학원 석사학위 논문. 2003:1-4.
- Belloc NB, Breslow L. Relationship of physical health status and health practice. Prev Med. 1972;1(3):409-21. https://doi.org/10.1016/0091-7435(72)90014-X
- Metzner HL, Carman WJ, House J. Health practices risk factors and chronic disease in techmsch. Prevent Med. 1983;12(8):491-507. https://doi.org/10.1016/0091-7435(83)90204-9
- 심재용, 이정권, 박훈기, 김수영, 원장원, 선우성. 한국형 건강관련 삶의 질 측정도구의 개발. 가정의학회지. 1999;20(10):1197-208.
- 권소희, 이기남. 일부 노인의 양생 수준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 연구. 대한한의학회지. 2006;27(1):104-17.
- 김애정. 양생(養生) 측정도구 개발 및 평가에 관한 연구. 대한간호학회지. 2004;34(5):729-38.
- 남정자, 최정수, 김태정, 계훈방. 한국인의 보건의식형태. 한국보건사회연구원. 1995:65-152.
- Lalonde M. New perspective on the health of Canadians: 28 years later. Pan American Journal of Public Health. 2002;12(3):149-52. https://doi.org/10.1590/S1020-49892002000900001
- 문상식, 이시백. 주관적 건강인식과 건강검진 결과의 비교분석을 통한 건강행위 연구. 보건교육.건강증진학회지. 2001;18(3):11-36.
- 박을규. 황제내경의 양생사상에 관한 연구. 대한한약. 2002;6:274-93.
- 배재룡, 정명수, 이기남. 일부 생산직 근로자들의 건강관련 삶의 질과 양생수준과의 관계. 대한예방한의학회지. 2008;12(1):1-17.
- 안훈모, 김성삼, 김완겸, 유호달, 정명수, 이기남. 근로자의 양생수준과 스트레스와의 관계. 대한의료기공학회지. 2007;10(1):100-29.
- 박정은, 유성기, 이형범, 정명수, 이기남. 근로자의 양생수준과 비만과의 관계. 대한의료기공학회지. 2007;10(1):46-73.
- 최은경, 권소희, 김애정, 박준상, 박재수, 이기남. 도시지역 노인들의 건강실태와 양생수준과의 관련성. 대한의료기공학회지. 2005;8(1):96-114.
- Sherbourne CD. Hays RD. Marutal status, social support and health transitions in chronic disease patients. Jr Health and Social Behavoir. 1990;31:328-43. https://doi.org/10.2307/2136817
- Kessler RC, Essex M. Marital status, life strains and depression. Social Forces. 1981;10:187-210. https://doi.org/10.2307/2570246
- 박희숙, 이원철, 이철, 맹광호. 일부 산업장 생산직 근로자와 사무직 근로자의 건강염려 및 신체화 경향 비교. 한국역학회지. 1995;17(2):225-34.
- 차봉석, 고상백, 장세진, 박종구, 강명근. SF-36을 이용한 근로자들의 건강수준 평가. 대한산업의학회지. 1998;10(1):9-19.
- Revicki D, Sobal J, Deforg B. Smoking and the practice of othe unhealthy behaviors. Farm Med. 1991;23:361-4.
- Willard JC, Schoenborn CA. Relationship between cigarette smoking and other unhealthy behaviors among our nation's youth. Adv Data. 1995;24(263):1-11.
- 이원재, 반덕진. 음주감소를 위한 정책방향. 한국보건교육학회지. 1996;13(2):101-5.
- Mersy D.J. Health benefits of aerobic exercise. Postgraduate Medicine. 1991;90(1):103-7.
- 김남지, 서일. 직장인들의 운동실천 정도와 스트레스의 관련성. 보건교육.건강증진학회지. 2004;21(2):101-15.
- 최지영. 일부 자동차 공장 근로자들의 직종별 생활습관과 양생수준 평가. 원광대학교 대학원 석사학위 논문. 2008:15-3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