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bstract
Recently, much research have been done on ubiquitous computing models in advanced countries as well as in Korea. Ubiquitous computing is defined as a computing environment that isn't bounded by time and space. Different kinds of computers are embedded in artifacts, devices, and environment, thus people can be connected everywhere and every time. To recognize user's emotion, facial expression, temperature, humidity, weather, and lightning factors are used for building ontology. Ontology Web Language (OWL) is adopted to implement ontology and Jena is used as an emotional inference engine. The context-awareness service infrastructure suggested in this research can be divided into several modules by their functions.
최근 선진국 뿐 아니라 우리나라에서는 유비쿼터스 컴퓨팅 모델에 대해 많은 연구를 하고 있다. 유비쿼터스 컴퓨팅이란 언제 어디서나 사용하는 컴퓨팅 환경을 의미하는 말로, 다양한 종류의 컴퓨터가 사람, 사물, 환경 속에 내재되어 있고, 이들이 서로 연결되어 필요한 곳이라면 언제 어디서나 컴퓨팅을 할 수 있는 환경을 말한다. 본 연구에서는 사용자의 감성을 인식하기 위해서 얼굴 표정, 온도, 습도, 날씨, 조명등을 사용하여 온톨로지를 구축하였다. 온톨로지를 구축하기 위하여 OWL 언어를 사용하였고, 감성추론 엔진은 Jena(예나)를 사용한다. 본 연구에서 제시한 상황인식 서비스인프라(Context-Awareness Service Infra)의 구조는 기능에 따라 여러 개의 모듈로 나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