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현회의 자재칼럼(21) - 경인년 자재 전망

  • 김현회 (원캔네트웍스 사업총괄본부)
  • Published : 2010.01.01

Abstract

2009년을 나타내는 사자성어로 직장인들은 口腹之累(구복지루:먹고 살 걱정)를 꼽았다. 그만큼 지난 해는 그 누구에게도 순탄치 않았다. 우리 설비건설업계 역시 그 삭풍을 피해가지는 못했다. 하지만 2010년은 苦盡甘來(고진감래: 고생 끝에 즐거움)의 시기가 되리라 확신한다. 2010년 설비 자재 가격은 아래 월간 및 연간 동향에서도 알 수 있듯이 미국과 중국을 비롯한 세계 경제 그리고 그에 따른 국내 건설 경기의 활성화 여부가 그 목줄을 쥐고 있다고 할 것이다.

Keyword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