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학R&D산실 - 세계 첨단 광전자 제품에 핵심기술을 심는다 -(주)세코닉스 기술연구소

  • 발행 : 2011.09.15

초록

광학산업에 관한한 척박했던 국내 여건 속에서도 지난 1997년 자체 기술연구소를 통해 국내 최초로 카메라 폰에 들어가는 비구면 플라스틱 렌즈를 개발하며 연간 1억 개가 넘는 카메라 렌즈를 만들어내는 세코닉스(대표 박원희, www.sekonix.com)는 이제 세계시장에서도 주목받는 글로벌 기업으로 성장했다. 매출액의 15%를 연구개발비로 출연할 만큼 기술개발에 매진한 결과 플라스틱 렌즈가 들어가는 주요 영상기기 및 응용기기에는 세코닉스의 기술이 심어졌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이처럼 앞선 미래를 바라보는 연구개발을 통해 무한질주를 거듭하고 있는 세코닉스 기술연구소를 다녀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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