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bstract
This study focused on the people harmed by violent offenders, especially by rubberies. Trends capture changes in victimization rates overtime, while patterns indicate connections between the attributes of victims and the frequency with which they are targeted. Data from the UCR and the NCVS indicate that many types of victimization are taking place less frequently since their peak years in the late 1980s and early 1990s. Cumulative risks indicate the odds of being victimized over the course of a lifetime. Differential risks underscore which categories of people are victimized more often than others.
본 논문에서는 폭력사건범- 특히 강도에 의해 상해를 당하는 사람들을 집중적으로 다루어 보았다. 시간이 흐르면서 범죄피해 발생수가 변하고 있으며 피해자의 태도와 범행 대상이 되는 빈도와의 상관관계 간에 형태의 변화도 볼 수 있다. UCR와 NCVS자료를 통해서 1980년대와 1990년대 초 정점에 달한 이후 범죄피해 유형 중 다수는 발생 빈도가 줄어들고 있음을 보여주고 있다. 누적위험을 통해서 일생을 통해 피해자가 될 수 있는 가능성을 보여주고 있다. 차등 위험에서는 인구통계학적 집단별로 범죄 피해자가 되는 비율이 다르다는 사실을 강조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