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bstract
This study perceived multicultural children's ability to look at the impact of autonomy in the multicultural families to derive policy implications using SPSS 19.0 and AMOS 19.0 empirical analysis. To this end, in the area of A metrocity and Y city targeting elementary school autonomy on the final survey data were analyzed. The results of this study revealed the following: First, multicultural children's social skills and self-perceived ability to influence the psychological wellbeing of the two perceptual effects were. Second, multicultural children's psychological well affect its autonomy was found to be third, multicultural children's social skills and self-perceived ability to influence the perception of autonomy was the effect. As a result, the empirical analysis The results obtained by the analysis of the independent variable perceived social skills and personal skills perceived to affect the psychological wellbeing of the dependent variable autonomy also appeared to affect the result of these two effects through causal multicultural that is meaningful to the child's ability to assume that perception were found.
본 연구는 다문화가정 아동의 능력지각이 자율성에 미치는 영향을 살펴보고, 다문화정책의 시사점 도출을 위해 SPSS 19.0과 AMOS 19.0을 이용하여 실증적 분석을 실시하였다. 이를 위하여 A광역시와 Y시 지역에 위치한 초등학교 고학년을 대상으로 자율성에 관한 설문조사를 실시하여 최종 자료를 분석하였다. 본 연구를 통해 밝혀진 결과는 다음과 같다. 첫째, 다문화가정아동의 사회적 능력지각과 개인적 능력지각은 심리적 안녕감에 영향이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둘째, 다문화가정아동의 심리적 안녕감이 자율성에 영향이 미치는 것으로 확인되었으며, 셋째, 다문화가정 아동의 사회적 능력지각과 개인적 능력지각이 자율성에 영향이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결과적으로 실증적 분석을 수행하여 도출한 분석결과를 요약하면 독립변수인 사회적 능력지각과 개인적 능력지각이 심리적 안녕감에 영향을 미치고 또한 종속변수인 자율성에 영향이 미치는 것으로 나타난 결과 이러한 인과관계를 통해 다문화가정 아동의 능력지각에 의미 있는 사실을 발견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