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bstract
Self efficacy is a term used in psychology, roughly corresponding to a person's belief in their own competence. It has been defined as the belief that one is capable of performing in a certain manner to attain certain goals. It is believed that our personalized ideas of self-efficacy affect our social interactions in almost every way. Understanding how to foster the development of self-efficacy is a vitally important goal for positive psychology because it can lead to living a more productive and happy life. The objective of this study is to show difference of the relationship between user and non-user in smartphone by self efficacy. For this purpose, we propose a research model which consists of 3type' self efficacy. For empirical test of this model, the sample data is collected from employee in a company and divided into two groups by user and nonuser. By multi-group analysis, we show two groups are different from each other in the relationship between user and nonuser of smartphone. Results show difference of the relationship smartphone user and non-user's self-efficacy(self-control self-efficiacy and problem difficulty preference).
자기효능감은 심리학에서 사용하는 용어로 자기 자신의 능력에 대한 믿음이다. 즉, 어떤 목표를 달성하기 위하여 특정한 행동을 수행할 수 있다는 신념이라고 정의되어진다. 이것은 여러 가지 방법으로 우리들의 사회적 상호작용에 영향을 미친다고 믿고 있다. 자기효능감의 발달을 강화시키는 방법을 이해한다는 것은 그것이 보다 생산적이고 행복한 삶을 살아가도록 하기 때문에 긍정적인 심리를 위한 활기 있는 중요한 목표가 된다. 본 연구의 목적은 자기효능감에 의해 스마트폰 사용자와 비사용자 사이의 관계에 차이가 있는가를 알아보는 것이다. 이 목적을 위하여 3가지 형태의 자기효능감으로 구성된 연구모형을 제안한다. 이 모형을 검증하기 위하여 사용자와 비사용자의 두 집단으로 나누어진 직장인들로부터 표본자료를 수집하였다. 다중분석을 통하여 두 집단 간에는 차이분석을 실시하였으며, 결과는 자기효능감(자기조절 효능감, 과제 난이도)은 스마트 폰 사용자와 비사용자 간에는 차이가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