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이 들려주는 이야기 - 봄이 주는 설렘을 기억하세요?

  • Published : 2013.03.01

Abstract

새싹이 돋고 꽃이 피는 봄이 다가왔다. 춥고 힘들었던 겨울과 달리 다시 무엇인가를 시작할 수 있을 것만 같은 힘이 생기는 계절이다. 겨울이 기다림의 시간이었다면 새 학기가 시작되고 무겁고 두꺼운 외투를 벗고 활동이 편해지는 계절도 바로 봄이다. 무언가 해볼만하고 좋은 일이 생길 것 같은 기분이 든다.

Keyword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