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 속 레저 - 하늘과 바다 그리고 자유 패러세일링

  • Published : 2014.08.01

Abstract

르네상스시대의 위대한 천재 레오나르도 다빈치는 인간의 비행을 꿈꿨다. 새와 박쥐, 곤충 등 모든 생명체들의 비행역학을 관찰하고 자신의 모든 지식을 총동원해 날개를 설계했다. 수년간의 실험을 통해 그는 "인간이 새처럼 하늘을 날수 있다는 것은 불가능한 일이다."라는 결론에 도달했다. 그런 그가 지금의 한강변에서 패러세일링을 하는 사람들을 본다면 어떤 기분일까?

Keyword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