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장탐방 - 미현목장을 찾아서

  • Published : 2014.08.01

Abstract

세종시 연기면의 인심 좋은 시골 동네에서 미현목장을 운영하는 안만종, 한종희 부부는 송아지 7마리를 사들이고, 바켓 착유를 하던 시절부터 지금까지 27년 동안 목장을 운영하고 있다. 지금은 낙농후계자로 장성한 아들과 함께지만, 아직도 젊었을 때의 열정 그대로를 간직한 채 꼼꼼한 사양관리로 젖소를 사육하고 있는 이들 부부의 땀과 열정이 담겨있는 미현목장을 찾아가 보았다.

Keyword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