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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 on the Study of Ankle Sprain Published in Korea

족관절 염좌의 한의학적 치료에 대한 논문 고찰 -국내 학술지를 중심으로-

  • Lee, Chung Hsi (Department of Oriental Rehabilitation Medicine, College of Korean Medicine, Dae-Jeon University) ;
  • Kim, Binnara (Department of Oriental Rehabilitation Medicine, College of Korean Medicine, Dae-Jeon University) ;
  • Jung, Hoon (Department of Oriental Rehabilitation Medicine, College of Korean Medicine, Dae-Jeon University) ;
  • Lee, Kyu-Won (Department of Information & Communications Engineering, Daejeon University) ;
  • Yang, Dong-Min (Department of Information & Communications Engineering, Daejeon University) ;
  • Oh, Min-Seok (Department of Oriental Rehabilitation Medicine, College of Korean Medicine, Dae-Jeon University)
  • 이충희 (대전대학교 한의과대학 한방재활의학과교실) ;
  • 김빛나라 (대전대학교 한의과대학 한방재활의학과교실) ;
  • 정훈 (대전대학교 한의과대학 한방재활의학과교실) ;
  • 이규원 (대전대학교 정보통신공학과교실) ;
  • 양동민 (대전대학교 정보통신공학과교실) ;
  • 오민석 (대전대학교 한의과대학 한방재활의학과교실)
  • Received : 2014.12.26
  • Accepted : 2015.01.17
  • Published : 2015.02.28

Abstract

Objectives The aim of this review is to analyze the study tendency in papers related with ankle sprain which are published in Korea. Methods I searched the OASIS and checked relevant Korean journals. I classified the papers by field of study, publish date, main treatment, evaluation methods and analysed the study tendency. Results 1. There are 9 case studies, 4 comparative effectiveness studies, 11 controlled studies. 2. The paper was published almost every year for more than one. 3. Treatment tool such as acupuncture, pharmacopuncture, acupotomy, heating-conduction acupuncture, etc. was used. 4. The most commonly used evaluation method is VAS (Visual Analog Scale) and AHS (Ankle-Hindfoot scale). Conclusions These results suggest that Korean medical treatment on the ankle sprain can be useful as cure medicine, but there are not sufficient evidence based papers, so there should be further studies.

Keyword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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