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통하는 과학기술 - Vet장이들 김은정 대표

  • 발행 : 2015.07.31

초록

동물들을 사랑하는 전북대 수의학과 동아리 'Vet장이들'이 반려동물과의 성숙된 공존문제에서 한 발 더 나아가 유기 동물 보호 및 고령자 일자리 창출 문제까지 해결하는 소셜 벤처를 창업해 화제이다. 'Vet장이들' 이름에는 Veterinary(수의사)라는 본분을 기억하며 '장이'라는 이름에 걸맞는 이 분야 최고 전문가가 되고자 하는 포부를 담았다. 창업 1년 남짓 되는 짧은 시간에 가시적인 성과를 이루어가고 있는 Vet장이들 김은정 대표를 만나 흥미로운 창업 스토리와 앞으로의 비전을 들어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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