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bstract
Klebsiella pneumoniae is a Gram-negative, rod-shape bacterium causing disease in human and animal lungs. K. pneumoniae has been often found to gain antimicrobial resistance, thus it has been difficult to treat K. pneumoniae infection with antibiotics. For such infection, bacteriophage can provide an alternative approach for pathogenic bacterial infection with antimicrobial resistance, because of its sensitivity and specificity to the host bacteria. Bacteriophage KP1 was isolated in sewage and showed specific infectivity to K. pneumoniae. Here, we report the draft genome sequence of Klebsiella pneumoniae phage KP1. The draft genome of KP1 is 167,989 bp long, and the G + C content is 39.6%. The genome has 295 predicted ORFs and 14 tRNA genes. In addition, it encodes various enzymes which involve in lysis of the host cell such as lysozyme and holin.
Klebsiella pneumoniae는 그람 음성균에 속하고 막대 형태를 가지며 인간이나 동물의 폐에 감염하여 병을 일으키는 균이다. K. pneumoniae는 흔히 항생제 내성을 나타내는데 이로 인해 항생제를 통한 치료가 어려워지게 된다. 이런 상황에서 숙주 균에 특이적이고 민감하게 반응하는 박테리오파지는 항생제 내성균의 치료에 대한 대체적인 접근법으로 제안될 수 있다. 박테리오파지 KP1은 하수처리장에서 분리되었으며 K. pneumoniae에 대해 특정적인 감염성이 있다. 본 연구에서는 Klebsiella pneumoniae 박테리오파지 KP1의 유전체 초안 분석을 수행하였다. KP1의 유전체 초안은 167,989 bp의 길이, 39.6%의 G + C 비율로 구성되어있다. 295개의 예측된 ORF들과 14개의 tRNA 유전자를 가지고 있다. 또한 이들은 lysozyme, 그리고 holin과 같은 다양한 세포 용해 관련 효소들을 포함하고 있다.